*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운영자님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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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다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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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영자야 너두zenilvana란 영감님 너무 잘 알거다
온지 며칠두 안됫는데 맨날 전화하구 이멜 보내서
원조다안다 그 무식한 새끼 죽여달라고 눈물로 호소하는 영감님말이다
오늘 보니깐 그 영감님 글을 삭제를 햇던데 그건 니가 큰 실수한거다

요즘 알바 파이크도 예전만 못하고 무엇보다 캘리자몽새끼의 개그가 단물이 다빠졋다
그렇게 심심해진 게시판에 혜성과 같이 나타나 머 자기가 순종 여진족이라고 큰 소릴 처대면서
인증은 용의 눈물이란 한국 드라마를 보면 안다고 사람들을 웃기기 시작해서
여기저기서 짜깁기한 이상한 글로 나름 우쭐 잘난척을 하질않나
자기랑 캘리자몽새끼 빼고는 전부 무식한 쌍놈의 새끼들이고 노비 새끼들이라며
사람들의 배꼽을 빠지게하는 쏠로 쑈를 하는것도 모자라
캘리자몽새끼랑 뚱뚱이 홀쭉이처럼 호흡을 맞춰서 듀엣 게그까지 한다

영감님은 게시판의 또 다른 축복이며 하늘이 게시판에 내린 보배다
영감님 글은 삭제도 말고 특히 블락은 절대하지 말아라
글 하나 하나가 너무 웃겨서 요즘 게시판 생활이 난 너무 너무 행복하단다
영감님 삐져서 안오고 캘리자몽새끼마저 오갈데 없어서 사라지면
여기가 재미 없어서 나같은 지식인들 마져 외면을 해버릴거고
그렇게 되면 여긴 완존히 무덤이 되고 말거다
영감님 우리가 잘 모셔야 한다
오케이? ^
추천 13

작성일2020-09-07 15:48

원조다안다님의 댓글

원조다안다
야 영자야
영감님 짤르더래도 코로나 비루스 사태 풀리면 짤라라
그전엔 한가한 사람들 많으니깐 게시판을 웃기는 영감님이 꼭 필요하단다
오케이?

ESPN님의 댓글

ESPN
원조다안다님이 꽉잡고있는 동생이 운영자님?
어구 무서워라.
ㅋㅋ

원조다안다님의 댓글

원조다안다
영자가 내 가슴에 용 문신보고 질려서 난 아무말도 안햇는데
내 앞에선 오금을 못피더라구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opBottom님의 댓글

TopBottom
나도 요즈음 커버해야 하는 지역이 넓어져서 바쁘지만, zenilvana 라는 글 읽는 재미로 사업은 뒷전인데
그 노인의 글을 삭제하면 안된다.
그 분의 유일한 낙이며, 요즈음 손주도 코비19 때문에 찾지도 않고 심심할테니, 글을 함부로 삭제하면 안고 특히 블락하면 안된다에 동의한다.

원조다안다님의 댓글

원조다안다
위아래도 나랑 같은 생각이군아
난 오늘 영감님 글 삭제된거 보고 가슴이 철렁 내려앉더라
혹시 영감이 상심해서 쥐약을 드시거나
울면서 맨발로 만틴뷰 쇼우라인 블루버드를 빤스만 입고 마구 울면서 뛰면 어쩌나해서
우리가 영감님 잘 모시자
캘리자몽 새끼와 함께 게시판의 쌍두보배다

ESPN님의 댓글

ESPN
입도 점점 거칠어지고,
아무나에게 시비걸고 맛이 점점 더 가는듯합니다.
저렇게 늙으면 안되는데,,,
어떤때는 안쓰럽고 가여워 연민을 느끼기도 합니다.
원조다안다님도 어지간하면 살살하세요.

원조다안다님의 댓글

원조다안다
그래도 가지고 놀면 너무 재밋어서 내가 그러면 안되는걸 알면서
영감님을 자꾸 가지고 놀게 되서 문제이네여
영감님이 먼 중독성이 잇는거 같아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opBottom님의 댓글

TopBottom
인생의 후배로서 영감을 당연히 잘 모셔야 하는 것이 인간의 도리이지.
아직 쇼우라인 블로버드에 빤스입고 울면서 뛰는 노인을 못 봤다.

원조다안다님의 댓글

원조다안다
잘 봐라 혹시 내 글 보고 이 더운날 막 울면서 빤스만 입고 뛰면 어떻게하냐
즉시 붙잡아서 노인 아파트로 잘 모셔 드려라

TopBottom님의 댓글

TopBottom
그런데, 어떤 노인이 혼자서 내가 잘 못들었는데 "FBI..." 어쩌고 하는 건 봤는데
그노인이 너가 말하는 그영감인지 홍시감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지나쳤다.

안개님의 댓글

안개
반목하시던지 친목하시던지 ㅎㅎ
욕설만은 좀 자제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이유는...

여기 들어오시는 분들이 청소년들도 있을텐데 나이드신 분들이 서로 헐뜻고 비난하는 일들을 보고 어찌 생각할까요?

만약 길거리에서 자신의 아버지나 할아버지가 쌍욕을 하면서 남과 싸우면 과연 그들의 자녀들이 퍽이나 기뻐할까요?

넷상에서도 어느정도 지킬건 지켜주고 정 말같지 않으면 귀흘려듣는것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한가지 깨달은 바는...

노인들께서 아직 싸울힘이 팔팔하다는 것입니다. 그 힘을 남과 이웃을 돕는 일에 쓰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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