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빙신 육갑하고 자빠졌네..

아무도 아직 댓글을 달지 않은 상태임에도
미리..
먼저..
이미..
제발이 저려 다른사람들이 이렇게 나올 것이다
상상을 한다는 것 부터가 매우 자존감이 낮다는 것을 나타낸다

그리고
특정 소수를 겨냥하는 듯 한 말투로
불특정 다수를 싸잡아 육갑질하는 이런 마인드..

대단한..
매우 대가리가 단단히 굳은자의 발상이 아닐 수 없겠다
..

여기저기서 조각들을 모아 모아
그럴 듯하게 편집을 할 줄 아는 재주는 높이 사줘야 하겠다만
편집을 좀 하다보니 다른사람들의 생각이 그럴 듯 해보이고
또 그것들을 인용하다보니..

마치
그것이 내 생각이었던 것 처럼 착각하게 되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분명 인용(카피)했음에도
다른사람들은 모두 빙신으로 보이는 착시까지 더해
원글자 마저 빙신으로 둔갑시키는 둔갑술도 행하려하니

역시
대.단.한.자.다....

- -

"
ㅋㅋ
Hand to Mouth....
자네가 하는 짓은 Foot to Mouth의 상치 노동이더냐?

네가 말했듯

나에게도 댓글을 달 권리가 있단다

벌써 까먹었냐?

멍청하긴....

- -

서울대 출신이신 유샤인님을 여기를 떠나게 한 장본인
고향도 세탁하고 새로오픈하는 마켓에 고무장갑 공짜로 얻으려 머리 터져 가면서
줄서는 아주 허접한 결론은 미친놈 입니다..

아주 고질적인 깐죽 비아냥 파 결론은 미친놈입니다.

선생님 ..!!!
그냥 패스하세요..댓글 다시면 할일 없던차에
거머리같이 달라 붙는 결론은  미친 놈입니다..

이전부터 나를 갈구는 재미로 소일하는
백해무익한 결론은 미친 놈입니다.

시비거는것이 그들의 유전자 입니다.

제가 이곳에서 3년 넘게 저들과 다투다 보니
그들을 훤히 알고 있으며 전투력도 생기더군요..

어떤 쓰레기 오물이 시비 걸어도 내공이 단단해 져서
더 탄력을 받는 유전자로 변했습니다..ㅋ

혹시나 하고 훑어봐주었더니 역시나군요. 짜깁기도 그럴듯하게하면 봐주련만 ‘워터루해전’에서 그만...딱 걸렸습니다. 그냥 또 웃고 가야하기엔 너무도 빙신 같아서리....에휴. 결미님이 좀더 가열차게 나무라주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병든 참새가 봉황새의 뜻을 알기나 하간디여..? ㅋ

ㅋㅋㅋ. 워터루해전. 그냥 한글로 치셨으면 오타라고 억지로 이해해볼텐데 힘들게 한문으로 하셨네요.
나폴레옹이 헬레나 섬에서 죽었다는거는 아시고 헬레나섬이 있는곳이 워터루라는 바다로 생각하시나 봐요. ㅋㅋㅋㅋ

짜몽님이 존경하고 따르는 그 큰봉황님께서 워터루해전을 이야기하시는데는 다 큰뜻이 있으시겠죠.

어제는 그 멀리하시는 김치들은 맛있게 담그셨나요?

"
캘리야..
이리저리 깨지고 터지면서도 온라인이라 피부로 느끼지 못한다고
그걸 전투력이라 일컷고 있냐? 

풋!

- -

결론은 미친 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