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慰安婦) 란 단어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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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慰安婦)란 한국에서 만든 단어가 아니고
일본에서 만든 단어다. 즉 일본어란 말씀.
영어로 comfort women 이라고 하는데 복수로 쓰인다.
일본이 태평양 전쟁때, 전쟁터로 나간 자국 군인들을 위해서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모집해서 매춘부로 만들어 버린
한국, 중국, 필리핀, 버마 등등의 여자들을 말한다.
목적은 군인들의 성욕해소와 성병방지임.
일본의 국가적 체면 때문에 매춘부나 창녀 라는 용어를 사용하면 쪽팔리니까
완곡한 표현인 慰安婦 라는 단어를 새로 만들어 사용한 것이다.
태평양 전쟁 이전에는 위안부란 단어는 일본에도 없었다.
한국에서도 일본에서 만든 위안부 란 단어를 그대로 들여와서
한국어 단어 인냥 지금까지 사용해 오고 있는것은 참 아이러니 하다.
일본냄새 나는 단어는 모조리 없에자고 하면서
왜 위안부 란 단어는 없에지 않는지 모르겠다.
일본에서 만든 단어다. 즉 일본어란 말씀.
영어로 comfort women 이라고 하는데 복수로 쓰인다.
일본이 태평양 전쟁때, 전쟁터로 나간 자국 군인들을 위해서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모집해서 매춘부로 만들어 버린
한국, 중국, 필리핀, 버마 등등의 여자들을 말한다.
목적은 군인들의 성욕해소와 성병방지임.
일본의 국가적 체면 때문에 매춘부나 창녀 라는 용어를 사용하면 쪽팔리니까
완곡한 표현인 慰安婦 라는 단어를 새로 만들어 사용한 것이다.
태평양 전쟁 이전에는 위안부란 단어는 일본에도 없었다.
한국에서도 일본에서 만든 위안부 란 단어를 그대로 들여와서
한국어 단어 인냥 지금까지 사용해 오고 있는것은 참 아이러니 하다.
일본냄새 나는 단어는 모조리 없에자고 하면서
왜 위안부 란 단어는 없에지 않는지 모르겠다.
추천 1 작성일2020-09-11 14:06
아마촌님의 댓글
아마촌
요즘에는 위안부란 표현을 가능하면 안 쓰고 있으며 성노예라는 표현을 쓰고 있는 것을오 알고 있습니다.
ddengbbi님의 댓글
ddengbbi
성노예란 영어 sex slave 에서 나온것.
뉘앙스가 위안부 보다 더 듣기가 민망한 표현임.
뉘앙스가 위안부 보다 더 듣기가 민망한 표현임.
다온다님의 댓글
다온다
그렇게 민망한 짓을 일본이 우리한테 한거야
아마촌님의 댓글
아마촌
이건 민망하고 자시고 문제가 아니라 실제 성노예를 시켜서 성노예라고 하는 것입니다.12살짜리 여자 아이들을 데려다가 성노예 시키고서 딴청 피우고 있는 놈들입니다. 유샤인이 추종하는 놈들이죠. 아무래도 유샤인의 사상은 납치하여 강간하고 성노예로 부리는 것을 당연시 하는 사상을 가진 놈인듯 하네요.
자몽님의 댓글
자몽
이봐..소대가리 절친은 나뭇 젓가락으로
음부를 휘젓었다.. 얼마전의 일이다.
그건 자랑 스러운 일이가. 내가 뎃글을 안달수가 없네.
음부를 휘젓었다.. 얼마전의 일이다.
그건 자랑 스러운 일이가. 내가 뎃글을 안달수가 없네.
아마촌님의 댓글
아마촌
자몽씨, 그건 여기에 맞는 표현은 아닌 듯 싶습니다. 지금 자몽씨가 하는 표현은...
'쟤가 똥 샀어? 얘도 똥 쌌는데 그게 뭐 어떠니?'
라고 하시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지금 본 내용은 일제가 성노예시킨 일을 얘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른 얘기로 본 내용의 본질을 흐리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쟤가 똥 샀어? 얘도 똥 쌌는데 그게 뭐 어떠니?'
라고 하시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지금 본 내용은 일제가 성노예시킨 일을 얘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른 얘기로 본 내용의 본질을 흐리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자몽님의 댓글
자몽
그럼 내로 남불..?
내말은 따지고 논할 가치도 없는것들이 역사를 물고 늘어지는 꼴 불견
내말은 따지고 논할 가치도 없는것들이 역사를 물고 늘어지는 꼴 불견
아마촌님의 댓글
아마촌
성격 이상한 사람이네요. 존대해줬더니 뵈는게 없나보네요.
당신이 먼제 게시판 댓글에 남을 비방하는 식의 댓글은 피하자고 해서 나름 당신의 의견을 받아줘서 존대해줬더니 지금 이게 내로남불과 상관 있다고 생각하는건지? 그럼 자몽씨는 성노예 시킨걸 괜찮다고 하시는건지요? 지금 여기는 성노예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데 지금 딴 얘기로 본질을 피하려고 하는군요
당신이 먼제 게시판 댓글에 남을 비방하는 식의 댓글은 피하자고 해서 나름 당신의 의견을 받아줘서 존대해줬더니 지금 이게 내로남불과 상관 있다고 생각하는건지? 그럼 자몽씨는 성노예 시킨걸 괜찮다고 하시는건지요? 지금 여기는 성노예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데 지금 딴 얘기로 본질을 피하려고 하는군요
다온다님의 댓글
다온다
sfkorean 게시판에 한국어 잘하는 일본사람이 있을수도
원조모른다님의 댓글
원조모른다
땡삐님이 글에서 의도하고자하는 팩트다.
1. 한국에서 한국놈들이 사용하는 단어 '위안부'는 한국말이 아니고, 일본놈들이 최근에 만들어낸 신조어다.
2. 일본이 지들 국가적 체면을 면피하려고 '매춘부'나 '창녀' 라는 기존용어를 사용하면 쪽팔리니까
완곡한 표현인 慰安婦 라는 단어를 새로 만들어 사용한 것이다.
3. 한국에서도 일본에서 만든 위안부 란 단어를 그대로 들여와서 한국어 단어 인냥 지금까지 사용해 오고 있는것은 참 아이러니 하다. 한국놈들은 일본냄새 나는 단어는 모조리 없에자고 하면서 왜 위안부 란 단어는 없애지 않는것인가?
- 그런데 여기에 내로 남불이 왜 나오냐? 이 빙신새꺄?
1. 한국에서 한국놈들이 사용하는 단어 '위안부'는 한국말이 아니고, 일본놈들이 최근에 만들어낸 신조어다.
2. 일본이 지들 국가적 체면을 면피하려고 '매춘부'나 '창녀' 라는 기존용어를 사용하면 쪽팔리니까
완곡한 표현인 慰安婦 라는 단어를 새로 만들어 사용한 것이다.
3. 한국에서도 일본에서 만든 위안부 란 단어를 그대로 들여와서 한국어 단어 인냥 지금까지 사용해 오고 있는것은 참 아이러니 하다. 한국놈들은 일본냄새 나는 단어는 모조리 없에자고 하면서 왜 위안부 란 단어는 없애지 않는것인가?
- 그런데 여기에 내로 남불이 왜 나오냐? 이 빙신새꺄?
아마촌님의 댓글
아마촌
근데 원다님 및 땡삐님, 여기서 한가지 드릴 말씀은 위안부는 성노예지 매춘부나 창녀가 아닙니다. 그 단어를 쓰면 절대 안되는 것입니다. 그냥 납치하기도 하고 일부는 돈 벌수 있다고 속인 후에 납치한 것입니다. 위에 땡삐님 말씀을 보면 마치 위안부는 매춘부나 창녀인데 일제가 쪽 팔려서 위안부란 표현을 쓴다...라고 하신 것같이 들립니다. 그게 아니란 말을 드리는 것입니다.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
캘리가 토해내는 것들을 접할 때마다..
"궤변"이란 단어를 떠올리게 하고
"구타 유발자"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왜..
사람들이 캘리를 지적질하는지 모른 채
결국 서로가 욕으로 마무리를 하게 만드는
기막힌 재주를 지닌 캘리....
구타유발자..
딱 어울리는 말이다
- -
캘리가 토해내는 것들을 접할 때마다..
"궤변"이란 단어를 떠올리게 하고
"구타 유발자"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왜..
사람들이 캘리를 지적질하는지 모른 채
결국 서로가 욕으로 마무리를 하게 만드는
기막힌 재주를 지닌 캘리....
구타유발자..
딱 어울리는 말이다
- -
장파이콜님의 댓글
장파이콜
그당시 위안부라 부르고 여지껏 문제 없이 써왔는데 뭐가 문젭니까?
좋은 생각이라도 있습니까?
이제와서 성노예라 하면 좀 낫나요?
위안부 할머니들을 생각하면 듣기에 더 거북한데.
그런다고 FACT 가 달라지는 것도 아니고.
테레비는 뭐라고 부를까요?
그건 일본냄새가 안나서 괞챦고요?
하여간 인간들은 쓸떼 없는 생각을 하기마련이다
.
좋은 생각이라도 있습니까?
이제와서 성노예라 하면 좀 낫나요?
위안부 할머니들을 생각하면 듣기에 더 거북한데.
그런다고 FACT 가 달라지는 것도 아니고.
테레비는 뭐라고 부를까요?
그건 일본냄새가 안나서 괞챦고요?
하여간 인간들은 쓸떼 없는 생각을 하기마련이다
.
아마촌님의 댓글
아마촌
근데 이해가 안되는건...왜 자칭 보수라고 하는 것들은 지네가 좋아하는 정당을 욕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일제를 욕하고 일제에, 또는 일제 때문에 잘못된 점을 문제삼는데, 그걸 못참고 일제를 감싸 안고 도는것일까요?
장파이콜님의 댓글
장파이콜
아마촌님, 저 한테하신 말씀이라면......... 다시 한번 읽어 보시죠.
어디서 제가 일제를 감싸 안았는지.
저는 순전히 "위안부" 라는 단어에 이의가 있다는 의견에 제생각을 말했을 뿐입니다
.
어디서 제가 일제를 감싸 안았는지.
저는 순전히 "위안부" 라는 단어에 이의가 있다는 의견에 제생각을 말했을 뿐입니다
.
아마촌님의 댓글
아마촌
위안부라는 것은 위에 땡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문제가 있는 말이 맞습니다. 그래서 전 세계적으으로 기존에 comfort women에서 성노예 즉 sexual slave라는 제대로 된 표현으로 바꾸거 있는 중입니다. 위안부란 표현이 어떠냐. 그대로 쓰자는게 일제를 감싸는 것입니다. 일제가 만들고 일제가 주장하는 표현입니다.
지금 테레비처럼 그냥 일제의 잔재가 남아서 문제가 있다고 하는게 아닙니다. 누가 장파이콜님의 12살짜리 아이를 납치 강간해 놓고선 자기는 이 아이의 러버 또는 이 아이는 나의 위안부엿어...라는 표현을 하면 파이콜님은 그 사람이 당신 따님을 러버삼았다 또는 위안부로 삼았다고 하실껀가요?
지금 테레비처럼 그냥 일제의 잔재가 남아서 문제가 있다고 하는게 아닙니다. 누가 장파이콜님의 12살짜리 아이를 납치 강간해 놓고선 자기는 이 아이의 러버 또는 이 아이는 나의 위안부엿어...라는 표현을 하면 파이콜님은 그 사람이 당신 따님을 러버삼았다 또는 위안부로 삼았다고 하실껀가요?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
뗑왈
일본어인 위안부란 표현을
계속 사용하는 이유가 무엇이냐..
가 욧점인 줄 알았는데
아마촌의 성노예라는 표현은 너무 민망하다
라고 하면
당최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역사의 기록을 보면 성노예가 맞는데
이렇게 표현해도 쪽팔리고
저렇게 표현해도 창피한
역사의 어두운면이라고 감추려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을 안다
흑역사도 역사이고
역사는 똑같은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기위해
가감없이 배워 하는 것이 역사다
그점에선 일본의 성노예 착출이 맞다고 본다
- -
뗑왈
일본어인 위안부란 표현을
계속 사용하는 이유가 무엇이냐..
가 욧점인 줄 알았는데
아마촌의 성노예라는 표현은 너무 민망하다
라고 하면
당최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역사의 기록을 보면 성노예가 맞는데
이렇게 표현해도 쪽팔리고
저렇게 표현해도 창피한
역사의 어두운면이라고 감추려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을 안다
흑역사도 역사이고
역사는 똑같은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기위해
가감없이 배워 하는 것이 역사다
그점에선 일본의 성노예 착출이 맞다고 본다
- -
장파이콜님의 댓글
장파이콜
누가 뭐래나.
역사의 기록을 보면 위안부라 써 있는데 성노예가 맞다고 생각한다면 그렇게 하셔.
바뀔건 하나도 없다는 얘기지.
결론은 가재는 게편이다로 끝난다는.
아마촌, 만일 당신 어머니가 위안부로 끌려 갔었는데 이제부터는 성노예라고 불리면
기분이 좀 낫겠수?
.
역사의 기록을 보면 위안부라 써 있는데 성노예가 맞다고 생각한다면 그렇게 하셔.
바뀔건 하나도 없다는 얘기지.
결론은 가재는 게편이다로 끝난다는.
아마촌, 만일 당신 어머니가 위안부로 끌려 갔었는데 이제부터는 성노예라고 불리면
기분이 좀 낫겠수?
.
아마촌님의 댓글
아마촌
장파이콜씨, 누가 뭐래나? 당신이 뭐라하지 않았소. 일제 편을 들어 놓고 아닌척하면서.
당연히 그런 경우 성노예란 표현을 쓰겠소.
그럼 내 질문에도 답을 해 주시요. 당신 12살짜리 딸이 날강도같은 조직에 납치되서 일년간 성노예를 하다 구출되었소. 그리고 그들은 당신 딸이 자기들 위로해준 위안부였다 주장하외다 그럼 당신은 내 딸이 그 들한테 일년간 위안부를 했다고 하겠소?
당연히 그런 경우 성노예란 표현을 쓰겠소.
그럼 내 질문에도 답을 해 주시요. 당신 12살짜리 딸이 날강도같은 조직에 납치되서 일년간 성노예를 하다 구출되었소. 그리고 그들은 당신 딸이 자기들 위로해준 위안부였다 주장하외다 그럼 당신은 내 딸이 그 들한테 일년간 위안부를 했다고 하겠소?
장파이콜님의 댓글
장파이콜
어디서 내가 일제편을 들었는지 지적해 보시라니까?
내가 아닌 척 한건 어디에?
일제의 만행은 좌우를 떠나 부정 할 수 있는게 아니져.
우파 집회에 일장기 들고 나오는 것 이해 못하고 얼굴 찌푸리는 일인입니다.
근데 사람들 생각이 모두 다른 걸 어쩌겠수.
내가 뜯어 고칠 수도 없고.
내가 아닌 척 한건 어디에?
일제의 만행은 좌우를 떠나 부정 할 수 있는게 아니져.
우파 집회에 일장기 들고 나오는 것 이해 못하고 얼굴 찌푸리는 일인입니다.
근데 사람들 생각이 모두 다른 걸 어쩌겠수.
내가 뜯어 고칠 수도 없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