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 캘리자몽아 너 귓때끼를 빳빳하게 들고서 내말 잘 새겨들어라
내가 그간 침묵님을 비롯해서 다른 분들의 입장이 어쩐질 몰라서
빨리 고소를 해라 마라 상당히 조심스러웟는데 말이다
오늘 침묵님의 입장을 확실히 알앗으니 몇마디 하겟다

너 괜히 우리를 봐주는척 밍기적 거리는데 당장 내일 나를 고소를 해라
내 말이 모두 거짓이라면 니가 날 고소못할 이유가 한개도 없으니깐
니가 억울하다면 당연히 풀어야 하는거고
내가 거짓말을 햇다면 당연히 법의 심판을 받아야하는게 하늘의 이치 아니겟냐? 엉?

만약에 이번에도 니가 날 고소를 안해서 나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준다면
니 스스로가 나를 비롯해서 게시판 여러 분들이 말한 사실들이
다 뻥이 아니라 사실이라고 스스로 증명하는거니깐 너 꼭 나를 고소해야 한다

악취나는 주둥이루만 난 결백하다 저새끼들이 날 모함하는거다 라고 털어대면서
악에 바쳐 욕설 저주와 더불어 깨끗한척 하지 말고
고소로서 너의 진실함을 증명하라는 말이다

그리고 변호사비용은 교회 사람들 돈 떼어먹고 배째라 식으로는 안되는
세금보다 더 무서운 돈이니깐 니가 늘 하덧이 무조건 질러놓고 떼어먹을 생각은 하지 말거라

오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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