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에게 개구리 세 마리가 주는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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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에게 개구리 세 마리가 주는 교훈..
우유통에 빠진 개구리 세 마리..
어느날 개구리 세 마리가 우유통에 빠졌습니다.
첫번째 개구리는 모든것은 하나님의 뜻에 달렸다고
생각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다가 빠져 죽었어요.
두번째 개구리는 우유가 너무 깊어서
이 통을 빠져나간다 것은 도저히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면서 역시 아무것도 하지 않다가 빠져 죽었고요.
그러나..
세번째 개구리는 비관도 낙관도 하지 않고
현실을 잘 판단 했어요.
" 아무래도 일이 단단히 잘못 되었군..
어쩌면 좋지.."
그렇게 고민을 하면서 코를 우유 밖으로 내밀고
천천히 뒷다리를 움직였지요.
그러던 중 딱딱한 무언가가 발에 닿아서
그걸 뒷다리로 딛고 밟아 일어 설수가 있었습니다.
그건 다름 아닌..버터였어요.
다리를 움직여 우유를 휘젓는 동안 버터가 만들어 졌고
그래서 버터를 뒷다리로 딛고 우유통 밖으로 뛰어 나올수가
있었습니다.
세상에 어떤 경우든 절망할 필요가 없으니
개구리처럼 즐기차게 헤엄을 치듯히 계속적인 행동을
꾸준하게 반복적으로 하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겠지요.
세번째 개구리는 우리 애국민들 입니다.
몇년 넘게 태극기를 손에 들고 희생을 해주시는
애국민들이 계셔서 희망의 불길은 타고 있다고 봅니다.
애국민들의 꺽기지 않는 신념과 용기속에 동이 트는
조국의 새벽은 전화위복의 문을 열고 성큼성큼 오겠지요.
9월 셋째주 월요일 밤에 눈물을 담아 인사를 드립니다.
애국민들 한분 한분께 고맙습니다..(짜깁기 글)
정녕 정녕 고맙습니다..
우유통에 빠진 개구리 세 마리..
어느날 개구리 세 마리가 우유통에 빠졌습니다.
첫번째 개구리는 모든것은 하나님의 뜻에 달렸다고
생각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다가 빠져 죽었어요.
두번째 개구리는 우유가 너무 깊어서
이 통을 빠져나간다 것은 도저히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면서 역시 아무것도 하지 않다가 빠져 죽었고요.
그러나..
세번째 개구리는 비관도 낙관도 하지 않고
현실을 잘 판단 했어요.
" 아무래도 일이 단단히 잘못 되었군..
어쩌면 좋지.."
그렇게 고민을 하면서 코를 우유 밖으로 내밀고
천천히 뒷다리를 움직였지요.
그러던 중 딱딱한 무언가가 발에 닿아서
그걸 뒷다리로 딛고 밟아 일어 설수가 있었습니다.
그건 다름 아닌..버터였어요.
다리를 움직여 우유를 휘젓는 동안 버터가 만들어 졌고
그래서 버터를 뒷다리로 딛고 우유통 밖으로 뛰어 나올수가
있었습니다.
세상에 어떤 경우든 절망할 필요가 없으니
개구리처럼 즐기차게 헤엄을 치듯히 계속적인 행동을
꾸준하게 반복적으로 하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겠지요.
세번째 개구리는 우리 애국민들 입니다.
몇년 넘게 태극기를 손에 들고 희생을 해주시는
애국민들이 계셔서 희망의 불길은 타고 있다고 봅니다.
애국민들의 꺽기지 않는 신념과 용기속에 동이 트는
조국의 새벽은 전화위복의 문을 열고 성큼성큼 오겠지요.
9월 셋째주 월요일 밤에 눈물을 담아 인사를 드립니다.
애국민들 한분 한분께 고맙습니다..(짜깁기 글)
정녕 정녕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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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9-14 21:15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오해하지 말고 잘 들어봐~
"발상의 전환" 이란 거..
촛불을 들고 신념과 용기로 광장에 모여
나라를 바꾼 이들도
지금 이것과 똑같은 마음이었을거야....
영원한 건 없으니
정권도 때가되면 바뀔 것이고
그 때가 됐을 때
명분은 절로 생겨날 것이고
역시 신념과 용기가 그 때를 만들어 낸 것이라 믿게 되겠지..
박그네나 문재앙이나..
권력을 잡는 자여 누릴지어다~~
누구나 권력이란 마약에 중독되면 헤어나지 못하는 건
정해진 코스....
그 때
또 다시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또 촛불과 태극기를 들겠지....
- -
"발상의 전환" 이란 거..
촛불을 들고 신념과 용기로 광장에 모여
나라를 바꾼 이들도
지금 이것과 똑같은 마음이었을거야....
영원한 건 없으니
정권도 때가되면 바뀔 것이고
그 때가 됐을 때
명분은 절로 생겨날 것이고
역시 신념과 용기가 그 때를 만들어 낸 것이라 믿게 되겠지..
박그네나 문재앙이나..
권력을 잡는 자여 누릴지어다~~
누구나 권력이란 마약에 중독되면 헤어나지 못하는 건
정해진 코스....
그 때
또 다시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또 촛불과 태극기를 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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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더안다님의 댓글
원조더안다
정말 입큰 개구리같이 입만 살았군.
자몽씨, 거울앞에서서 당신의 얼굴을 한번 보십시요.
자몽씨, 거울앞에서서 당신의 얼굴을 한번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