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안보이는 철수의 무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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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의 새로운 백드롭(배경 현수막)에
북한군으로 추정되는 이미지가 쓰여 논란을 빚고 있다.
국민의당은 1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현병장은 우리의 아들'이라는 문구가 적힌 백드롭을 공개했다.
현병장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특혜 의혹을 처음 제기한 당직사병이다.
문제는 백드롭에 쓰인 흑백 일러스트 이미지가
한국군을 닮지 않았다는점이다.
온라인에선 북한군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실루엣을 보면 국군이 사용하는 K2소총이 아닌 북한군의 AK소총으로
추정되고 헬멧 모양도 달랐다.
뭘 알아야 면장을 하지...ㅉㅉ
참놔....웃어야할 지.....
그래도 기더기들한테는 왜 그리 후한 대접을 받는지
뉴스에도 안뜨고 제대로 기사 다루는 데도 없더라.
역시나 기더기들은 모지리들을
사랑하고 감싸주고 치켜세워준다. ㅋㅋㅋ
북한군으로 추정되는 이미지가 쓰여 논란을 빚고 있다.
국민의당은 1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현병장은 우리의 아들'이라는 문구가 적힌 백드롭을 공개했다.
현병장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특혜 의혹을 처음 제기한 당직사병이다.
문제는 백드롭에 쓰인 흑백 일러스트 이미지가
한국군을 닮지 않았다는점이다.
온라인에선 북한군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실루엣을 보면 국군이 사용하는 K2소총이 아닌 북한군의 AK소총으로
추정되고 헬멧 모양도 달랐다.
뭘 알아야 면장을 하지...ㅉㅉ
참놔....웃어야할 지.....
그래도 기더기들한테는 왜 그리 후한 대접을 받는지
뉴스에도 안뜨고 제대로 기사 다루는 데도 없더라.
역시나 기더기들은 모지리들을
사랑하고 감싸주고 치켜세워준다. ㅋㅋㅋ
추천 2
작성일2020-09-18 12:48
무늬준님의 댓글
무늬준
기더기.... 혀 짧은 소리.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