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제대로 이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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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 대부분이 조선이 일본 식민지가 된 이유를
고종이 힘이 없었으니까
이완용 등 을사오적이 나라를 팔아 먹었으니까
라고 알고있다.
사실은 고종의 묵인하에
이완용등 7 부 대신들 중에 2명만 한일 병합 서명을 반대했고
나머지 5명은 묵시적 찬성으로 인해 조인이 된것은 맞다.
그래서 찬성한 5명의 대신들을 지금 소위 '을사오적' 이라고 매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만약에
고종이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끝끝내 반대를 했다면
일곱 대신들도 마찬가지로 목을 내놓고라도 반대를 했을 것이다.
그랬다면 과연 일본이 조선 병합을 하지 못했을까?
조인서 없이 무력으로라도 병합을 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당시 일본은 영국등 열강들로 부터 일본의 조선 통치를 허락 받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종과 일곱 대신들이 죽음을 무릅쓰고라도 한일병합을 반대했는데도 불구하고
일본이 무력으로 병합을 했다면
지금 후손들의 반일감정은 어느정도 정당화 될수가 있고 또 이해할수도 있다.
어쨋든 간에
조선이 일본의 손아귀에 넘어 간것은
고종이나 일곱 대신 때문이 아니라,
궁극적으로 조선이란 나라가 망쪼가 들어 있었다는게 더 큰 이유다.
일반백성들의 나라를 위한 애국심과 민족의식 이란것은 찾아 볼수도 없었고
극소수 양반들이 대다수 천민과 노비들의 피를 빨아먹으며
조선이란 국가를 스스로 지켜야 겠다는 의식 보다는, 공자왈 맹자왈 하면서 당파싸움에만
열중해 있었고,
나중에는 청에 붙었다 러시아에 붙었다 영국에 붙었다 일본에 붙었다 하면서
국가 통치력을 완전히 상실 하고 있었으며
우왕좌왕 갈피를 못잡고 있었던게 바로 망국의 원인이 었던 것이다.
고종과 이완용 일당이 한일병합에 서명을 했나 안했나가 중요한게 아니란 말씀이다.
스스로 나라를 지키지 못한 조선이 일본에게 먹힌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 아닌가.
따라서, 일본만 미워할게 아니라
피한방울 흘리지 않고 나라를 그냥 일본에게 상납한 조선이란 나라의 치욕스러운
과거사를 스스로 부끄러워 해야만 할것이다.
그런데도 지금은 조선조 500년을 미화하기에만 바쁘고
조선조로 돌아가기 위한 향수에 젖어 있는 뭉가일당들이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 불가한 것이다.
부끄러운 과거사를 가지고 있다면, 그걸 타산지석으로 여겨
나라를 더욱 부강하고 튼튼하게, 외교 안보 국방에 온 정력을 쏫아 부어도
모자랄 지경이 아닌가.
그런데 정부도 국민도 정 반대방향으로 가고 있다.
다시한번 이웃 열강들에게 조선이 망하듯한 재탕을 일삼을 것인가?
아니면 뭔가?
고종이 힘이 없었으니까
이완용 등 을사오적이 나라를 팔아 먹었으니까
라고 알고있다.
사실은 고종의 묵인하에
이완용등 7 부 대신들 중에 2명만 한일 병합 서명을 반대했고
나머지 5명은 묵시적 찬성으로 인해 조인이 된것은 맞다.
그래서 찬성한 5명의 대신들을 지금 소위 '을사오적' 이라고 매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만약에
고종이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끝끝내 반대를 했다면
일곱 대신들도 마찬가지로 목을 내놓고라도 반대를 했을 것이다.
그랬다면 과연 일본이 조선 병합을 하지 못했을까?
조인서 없이 무력으로라도 병합을 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당시 일본은 영국등 열강들로 부터 일본의 조선 통치를 허락 받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종과 일곱 대신들이 죽음을 무릅쓰고라도 한일병합을 반대했는데도 불구하고
일본이 무력으로 병합을 했다면
지금 후손들의 반일감정은 어느정도 정당화 될수가 있고 또 이해할수도 있다.
어쨋든 간에
조선이 일본의 손아귀에 넘어 간것은
고종이나 일곱 대신 때문이 아니라,
궁극적으로 조선이란 나라가 망쪼가 들어 있었다는게 더 큰 이유다.
일반백성들의 나라를 위한 애국심과 민족의식 이란것은 찾아 볼수도 없었고
극소수 양반들이 대다수 천민과 노비들의 피를 빨아먹으며
조선이란 국가를 스스로 지켜야 겠다는 의식 보다는, 공자왈 맹자왈 하면서 당파싸움에만
열중해 있었고,
나중에는 청에 붙었다 러시아에 붙었다 영국에 붙었다 일본에 붙었다 하면서
국가 통치력을 완전히 상실 하고 있었으며
우왕좌왕 갈피를 못잡고 있었던게 바로 망국의 원인이 었던 것이다.
고종과 이완용 일당이 한일병합에 서명을 했나 안했나가 중요한게 아니란 말씀이다.
스스로 나라를 지키지 못한 조선이 일본에게 먹힌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 아닌가.
따라서, 일본만 미워할게 아니라
피한방울 흘리지 않고 나라를 그냥 일본에게 상납한 조선이란 나라의 치욕스러운
과거사를 스스로 부끄러워 해야만 할것이다.
그런데도 지금은 조선조 500년을 미화하기에만 바쁘고
조선조로 돌아가기 위한 향수에 젖어 있는 뭉가일당들이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 불가한 것이다.
부끄러운 과거사를 가지고 있다면, 그걸 타산지석으로 여겨
나라를 더욱 부강하고 튼튼하게, 외교 안보 국방에 온 정력을 쏫아 부어도
모자랄 지경이 아닌가.
그런데 정부도 국민도 정 반대방향으로 가고 있다.
다시한번 이웃 열강들에게 조선이 망하듯한 재탕을 일삼을 것인가?
아니면 뭔가?
추천 1
작성일2020-09-19 13:17
흐음님의 댓글
흐음
니가 한국의 대통이라면 어떻게 할지 한번 나열 해 바라..
ddengbbi님의 댓글
ddengbbi
바퀴벌래가 또 나타났군. 에프킬라 로 홖 뿌려불까?
흐음님의 댓글
흐음
아이고... 의미없다...
zenilvana님의 댓글
zenilvana
'땅벌'선생의 말씀이 매우 지당합네다.
이영훈 서울대 교수의 경제학 및 조선역사의 體吹(체취)가 많이 납니다.
<반일종족주의> 그리고 <한국경제사> 등등에서
이영훈 서울대 교수의 경제학 및 조선역사의 體吹(체취)가 많이 납니다.
<반일종족주의> 그리고 <한국경제사> 등등에서
jorge님의 댓글
jorge
정확하신 지적입니다
jorge님의 댓글
jorge
bigman 2020-09-20 07:41주의
어느 상스러운 놈이 jorge님의 아이디를 가짜로 jㅇrge라고 만들어 쓰고있으니 주의바랍니다
빨굉이새끼들의 가짜만들기 상투적인 수단입니다
o 와 ㅇ 를 눈여겨보세요
어느 상스러운 놈이 jorge님의 아이디를 가짜로 jㅇrge라고 만들어 쓰고있으니 주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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