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의 진실. 이 영상 하나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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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작성일2020-09-20 15:48
zenilvana님의 댓글
zenilvana
정치적으로 위안부 문제를 악질적으로 증폭해서 국민의 일본에 대한 적개심을 일으킴으로 해서 종북주사파들의 교활하고 알질적인 한 단면을 보여준 좋은 자료였다. 이런 개같은 남들이 지금 한국을 말아먹고자 하는 그 저질의 인간성을 저주한다. 역사를 왜곡하면서 까지 권력을 휘들러야 하는 그런 잡놈들을 어찌 해야 좋겠오?
ddengbbi님의 댓글
ddengbbi
국민 거의가 좌빨 교육에 세뇌가 되어 똥을 된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선을 미화 하는 이유가 뭔지 압니까? 일본을 적으로 만들기 위함입니다. 개같은 자들이지요.
조선을 미화 하는 이유가 뭔지 압니까? 일본을 적으로 만들기 위함입니다. 개같은 자들이지요.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
정규재의 색깔론
색깔론과 "~은 ~이다"고 하는 정론(定論)적인 생각 틀로,
시류의 흐름파악이 중요한 시사 논평에
절대적으로 매우 단정적으로 적용하여 쓰고 있다는 문제점이 있다.
좀 더 쉽게 말하자면, 경제 기자 타이틀을 달고 이와 무관하게
자신의 이념을 노골적으로 설파하고 사람들을 선동하는 글을 쓴다.
특히 (자칭) 보수/우파 세력이 위기에 처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이후
그 성향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이 때문에 정규재를 잘 모르던 사람들도 '극단적 친박인사'로서 알게 됐다.
정규재와 광고주
학자에게 강하지만, (잠재적) 광고주에게는 약하다.
유튜브 영상을 보면, 대학교수급 지식인들과 논하는 자리에서도 위축되지 않고
어떻게든 본인의 발언시간을 최대한 확보해 소강연의 장으로 만드는 재간을 발휘한다.
하지만, (잠재적) 광고주인 문국현 유한킴벌리 사장과의 토론에서는,
"주필로서의 자질이 의심된다"는 수위의 비판까지 나왔음에도,
이렇다 할 반박을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언론사 운영에 있어서 주주 또는 광고주의 눈길을 외면하기 힘든 언론인의 모습을
잘 드러내는 지표가 되기도 하였다
정규재의 색깔론
색깔론과 "~은 ~이다"고 하는 정론(定論)적인 생각 틀로,
시류의 흐름파악이 중요한 시사 논평에
절대적으로 매우 단정적으로 적용하여 쓰고 있다는 문제점이 있다.
좀 더 쉽게 말하자면, 경제 기자 타이틀을 달고 이와 무관하게
자신의 이념을 노골적으로 설파하고 사람들을 선동하는 글을 쓴다.
특히 (자칭) 보수/우파 세력이 위기에 처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이후
그 성향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이 때문에 정규재를 잘 모르던 사람들도 '극단적 친박인사'로서 알게 됐다.
정규재와 광고주
학자에게 강하지만, (잠재적) 광고주에게는 약하다.
유튜브 영상을 보면, 대학교수급 지식인들과 논하는 자리에서도 위축되지 않고
어떻게든 본인의 발언시간을 최대한 확보해 소강연의 장으로 만드는 재간을 발휘한다.
하지만, (잠재적) 광고주인 문국현 유한킴벌리 사장과의 토론에서는,
"주필로서의 자질이 의심된다"는 수위의 비판까지 나왔음에도,
이렇다 할 반박을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언론사 운영에 있어서 주주 또는 광고주의 눈길을 외면하기 힘든 언론인의 모습을
잘 드러내는 지표가 되기도 하였다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
정규재의 내로남불
이중잣대 혹은 내로남불적 발언이 매우 잦다.
일례로 정규재는 사기 또는 위증 범죄의 건수를 예시로 들어,
일본에 비해 한국이 지나치게 거짓말을 잘하는 국민성을 가졌다고 일갈한 적 있다.
그런데, 상술한 디턴의 저서 왜곡 번역 논란에 대해,
"그대로 다 번역하면 책이 너무나 분량이 많아져서, 독자의 편의를 위해 번역량을 조절했다는
정 주필의 두둔 발언 역시 거짓말 잘하는 한국인의 범주에 포함될 수 있다는 모순이 있다.
노벨상을 수상한 경제학자의 저서를 구입하는 독자층은
어느 정도 식견을 갖춘 지성인들일 가능성이 더 높은데,
필요 이상의 편의를 굳이 제공할 이유로는 다소 빈약하기 때문..
정규재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유튜브 강연에서
자기가 대형마트 임원진을 상대로 했던 말을 언급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너희들이 골목상권을 점령하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고귀한 사명이다"라고 했던 정규재가,
삼성물산 편법합병 사례에서는, 엘리엇을 자본주의에 함몰된 벌쳐펀드로,
그리고 삼성이라는 기업에 대해서는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기업"으로 묘사하였다.
정규재의 이중잣대/내로남불의 사례는 바로 전희경 논문표절에 대한 정규재의 접근 태도이다.
전희경의 논문 표절에 대해 윤리도덕이라는게 그렇게 명징하거나
쉽게 나의 도덕적 우위를 입증할 수 있을 것 같지만 꼭 그렇지 않다.
세상일은, 깊게 생각해주고 자중자애해주고
무엇보다 그래도 동지적 연대감을 좀 가져 주시길 부탁한다고 했다.
정규재의 이러한 전희경 논문 표절 논란에 대해
그래도 좀 봐달라는 식의 옹호성 멘트에 대해서는 보수 내에서도 거세게 논란이 돼서
정규재를 혹독하게 비판했다.
정규재의 내로남불
이중잣대 혹은 내로남불적 발언이 매우 잦다.
일례로 정규재는 사기 또는 위증 범죄의 건수를 예시로 들어,
일본에 비해 한국이 지나치게 거짓말을 잘하는 국민성을 가졌다고 일갈한 적 있다.
그런데, 상술한 디턴의 저서 왜곡 번역 논란에 대해,
"그대로 다 번역하면 책이 너무나 분량이 많아져서, 독자의 편의를 위해 번역량을 조절했다는
정 주필의 두둔 발언 역시 거짓말 잘하는 한국인의 범주에 포함될 수 있다는 모순이 있다.
노벨상을 수상한 경제학자의 저서를 구입하는 독자층은
어느 정도 식견을 갖춘 지성인들일 가능성이 더 높은데,
필요 이상의 편의를 굳이 제공할 이유로는 다소 빈약하기 때문..
정규재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유튜브 강연에서
자기가 대형마트 임원진을 상대로 했던 말을 언급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너희들이 골목상권을 점령하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고귀한 사명이다"라고 했던 정규재가,
삼성물산 편법합병 사례에서는, 엘리엇을 자본주의에 함몰된 벌쳐펀드로,
그리고 삼성이라는 기업에 대해서는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기업"으로 묘사하였다.
정규재의 이중잣대/내로남불의 사례는 바로 전희경 논문표절에 대한 정규재의 접근 태도이다.
전희경의 논문 표절에 대해 윤리도덕이라는게 그렇게 명징하거나
쉽게 나의 도덕적 우위를 입증할 수 있을 것 같지만 꼭 그렇지 않다.
세상일은, 깊게 생각해주고 자중자애해주고
무엇보다 그래도 동지적 연대감을 좀 가져 주시길 부탁한다고 했다.
정규재의 이러한 전희경 논문 표절 논란에 대해
그래도 좀 봐달라는 식의 옹호성 멘트에 대해서는 보수 내에서도 거세게 논란이 돼서
정규재를 혹독하게 비판했다.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
정규재의 왜곡/선동
거대해진 부패한 국회가 개혁 대통령을 탄핵한 사건”
“광기에 사로잡힌 언론이 개혁 대통령을 구속한 ”
“노동자들을 걸터앉아 흡혈귀처럼 피를 빨아먹는 강성노조가
개혁 대통령을 탄핵한 시대의 주자학에 사로잡힌 교사와 강사들이 개혁 대통령을 탄핵한
심지어 가장 극악한 범죄 집단인 북한의 하수인들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조롱하는
그리고 악마의 속삭임에 너무도 쉽게 자신의 귀를 빌려주는 어리석은 군중이
개혁 대통령을 탄핵한 탄핵한 희대의 사건은
이제 그들이 문을 열어젖히고 있는 거대한 종말과 파국의 또다른 시작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달려가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후략) - 정규재 칼럼 이제 울지 마세요.
이쯤되면 칼럼이라기보다는 친박진영의 울분을 대변하는 프로파간다에 가깝다.
가면 갈수록 사실관계를 왜곡/선동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과거 진보좌파의 주장의 허점을 날카롭게 지적하였던 과거에서
현재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해 옹호하는 보수들이 보이는 모순과 허점들을 덮거나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치부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기도 했다.
게다가 군중에 대해 깔보는 발언까지 존재하는 등 상당히 위험한 발상을 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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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재의 왜곡/선동
거대해진 부패한 국회가 개혁 대통령을 탄핵한 사건”
“광기에 사로잡힌 언론이 개혁 대통령을 구속한 ”
“노동자들을 걸터앉아 흡혈귀처럼 피를 빨아먹는 강성노조가
개혁 대통령을 탄핵한 시대의 주자학에 사로잡힌 교사와 강사들이 개혁 대통령을 탄핵한
심지어 가장 극악한 범죄 집단인 북한의 하수인들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조롱하는
그리고 악마의 속삭임에 너무도 쉽게 자신의 귀를 빌려주는 어리석은 군중이
개혁 대통령을 탄핵한 탄핵한 희대의 사건은
이제 그들이 문을 열어젖히고 있는 거대한 종말과 파국의 또다른 시작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달려가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후략) - 정규재 칼럼 이제 울지 마세요.
이쯤되면 칼럼이라기보다는 친박진영의 울분을 대변하는 프로파간다에 가깝다.
가면 갈수록 사실관계를 왜곡/선동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과거 진보좌파의 주장의 허점을 날카롭게 지적하였던 과거에서
현재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에 대해 옹호하는 보수들이 보이는 모순과 허점들을 덮거나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치부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기도 했다.
게다가 군중에 대해 깔보는 발언까지 존재하는 등 상당히 위험한 발상을 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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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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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행적을 들여다 보면
그 의도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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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행적을 들여다 보면
그 의도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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