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霜寡婦(청상과부) 이야기 (제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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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작성일2020-09-21 07:34
자몽님의 댓글
자몽
어디서 굴러먹다가 온 개뼉따구인줄은 모르겠으나
나보고 똥개라고..?
그럼 당신은 내똥을 핣아먹는 똥개 새퀴네..
내가 교인에게 단돈 1불이라도 꾸고서 당신 같은 머저리에게 그런말 들었다면 숨 죽이고 가만히 있겠다.
나보고 쑤시고 다닌다고라..?
좀 아무리 나이를 쳐 먹었으면 똥구녕으로 쳐 먹은겨..?.
그러니까 여러명이 나를 갈구는 이유를 알겠다고..
이 주책맞은 늙은이야 아무리 제멋에 산다고 그렇게 살지마러
뭐시라..? 그러고도 교회를 다니냐고
이 늙은이야..믿음은 니가 판단하는게 아니야..상대방의 눈의 티는 안본다고..?
줏어듣기는 다 줏어 들어서 씨부리기는 잘 씨부리는구나.
회개 하라..회개가 뭔줄이나 알겠냐마는..안 봐도 비됴다
시건방에 안하무인에 옹고집에 제 잘난멋에 살다가 생을 마감 하겠다고..?
맨 처음 여기 왔을때 새로 왔나보다 무관심이었지만 원조 사기꾼들한테 당하는 꼴이 안스러워서
추천 누루고 댓글 달아 준것 뿐이야.
그나마 텃밭을 가꾼다고 해서 동질감에 아는척 했던거고
저따위 글 올리는것도 좋지만
먼저 자신이 이해력.배려.판단력. 겸손함.인내심을 기르게나..
난 이곳에서 악풀에게 3년 이상 당한 사람이야..
원조 사기단에 입당 한것 축하한다..그길로 주~~욱 잘 가게나.
분명히 사람일진데 인간미라고는 한개도 안 보이냐..?
너란 인간이 나에게 사과 할때까지 난 니 악플 파트너다.
나보고 똥개라고..?
그럼 당신은 내똥을 핣아먹는 똥개 새퀴네..
내가 교인에게 단돈 1불이라도 꾸고서 당신 같은 머저리에게 그런말 들었다면 숨 죽이고 가만히 있겠다.
나보고 쑤시고 다닌다고라..?
좀 아무리 나이를 쳐 먹었으면 똥구녕으로 쳐 먹은겨..?.
그러니까 여러명이 나를 갈구는 이유를 알겠다고..
이 주책맞은 늙은이야 아무리 제멋에 산다고 그렇게 살지마러
뭐시라..? 그러고도 교회를 다니냐고
이 늙은이야..믿음은 니가 판단하는게 아니야..상대방의 눈의 티는 안본다고..?
줏어듣기는 다 줏어 들어서 씨부리기는 잘 씨부리는구나.
회개 하라..회개가 뭔줄이나 알겠냐마는..안 봐도 비됴다
시건방에 안하무인에 옹고집에 제 잘난멋에 살다가 생을 마감 하겠다고..?
맨 처음 여기 왔을때 새로 왔나보다 무관심이었지만 원조 사기꾼들한테 당하는 꼴이 안스러워서
추천 누루고 댓글 달아 준것 뿐이야.
그나마 텃밭을 가꾼다고 해서 동질감에 아는척 했던거고
저따위 글 올리는것도 좋지만
먼저 자신이 이해력.배려.판단력. 겸손함.인내심을 기르게나..
난 이곳에서 악풀에게 3년 이상 당한 사람이야..
원조 사기단에 입당 한것 축하한다..그길로 주~~욱 잘 가게나.
분명히 사람일진데 인간미라고는 한개도 안 보이냐..?
너란 인간이 나에게 사과 할때까지 난 니 악플 파트너다.
zenilvana님의 댓글
zenilvana
무슨 이유에서 이러는 지 모르겠다.
나는 '원조다안다'에 입당한 적이 없다.
내가 뭉가선생을 노엽게 했다면,
"내 글에 토달지 말아달라고" 당부한 것이 전부다.
내가 선생을 어떤 형태든지 비하한 적이 있다면,
그것을 copy한 것으로 증명해보시라.
만일에 그것이 사실이라면 사과할 용의가 있다.
나는 '원조다안다'에 입당한 적이 없다.
내가 뭉가선생을 노엽게 했다면,
"내 글에 토달지 말아달라고" 당부한 것이 전부다.
내가 선생을 어떤 형태든지 비하한 적이 있다면,
그것을 copy한 것으로 증명해보시라.
만일에 그것이 사실이라면 사과할 용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