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들의 상습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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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에 살고있는 한국인이라면 누구라도 짐작할 수 있듯이, 최소한 검찰개혁이 지속되는 한, 적폐들의 집중공세는 계속될 수밖에 없다고 본 필자는 예측하여본다.
이미 경험했듯이, 수구언론들의 허위보도공세로 말미암은 여론조작이 어제오늘만의 문제가 아닌, 수구적폐세력들의 상습적인 국민기만 전략이라는 것이다.
2007년 대선을 앞둔, 가짜경제침몰 프레임과 BBK가짜편지, 이어서 2010년 지방선거 한명숙 전 총리 불법정치자금 수수 위증교사, 2012년 총선 한명숙 대표 매도와 박근혜 띄우기 프레임, 2012년 대선 관권댓글부대의 NLL 포기와 안철수 불화설 프레임. 2014년 지방선거 진보통합당 종북 프레임으로 인한 야권단일화 무산, 2016년 총선 민주진영 분당으로 인한 새누리당 압승 프레임 등, 이명박근혜 정권 동안 수구언론들을 총동원한 계획적이고 조직적인 여론조작이 끊임없이 이어져 왔다.
이처럼 간악한 수구적폐세력들의 정치공작은 박근혜가 탄핵된 이후에는 더욱더 교활하고 악랄해졌다. 2017년 대선, 문재인 후보 종북프레임과 세월호 인양지연 연루설, 2018년 지방선거 두루킹 김경수 지사 댓글공작 프레임, 2020년 총선 조국 아빠찬스 프레임과 검언유착 등, 선거 때마다 단 한 번도 거르지 않고, 수구언론이 총 동원되어 가족까지도 진흙탕 싸움에 끌어들이는 그야말로 비열하고 간악한 정치공작을 무차별적으로 시도해왔다.
이렇듯, 작금 추미애 장관에 대한 적폐들의 집중공세 또한, 수구언론이 총 동원되어 엄마찬스를 부각시키는 것이, 가짜뉴스 집중공세로 조성한 조국 전 장관의 아빠찬스 판박이로, 국민여론을 조작하기 위한 수구적폐들의 상습적인 정치공작이라 볼 수밖에 없을 것이다.
엄마찬스 부각으로 국민의 관심사를 광화문발 코로나확산에서 형평성분노로 전환시킴으로써, 지지율이 급락한 국민의적과, 이미지가 바닥으로 추락한 수구개신교세력이 국민의 시야에서 조속히 벗어나는 한편, 궁극적으로는 추미애 장관을 낙마시킴으로써, 검찰개혁과 공수처를 무산시키는 것은 물론, 여권분열까지 조장해 문재인 정부 조기 레임덕까지 유발할 심산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제 더는 당하고만 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국민기만 사기범 이명박의 지지율이 바닥을 쳤음에도 불구하고, 박근혜가 어떻게 당선될 수 있었을까? 수구언론들의 가짜뉴스는 물론, 수구개신교 댓글부대도 모자라 국정원, 경찰, 국방부의 공권력 댓글부대까지 대거 동원한, NLL종북 프레임으로 국민여론을 조작했기 때문이었다.
비록 지난 4.15총선에서 민주당이 전대미문의 압승을 거두었다한들, 작금 조국 전 장관과 추미애 장관처럼 일방적으로 당하기만 한다면, 민주당이 이렇게 아무런 방책도 없이 지켜보고만 있다면, 다가오는 보궐선거는 물론, 2년 후의 대선까지도 무기력하게 허물어질 수밖에 없다할 것이다.
미력하나마 이곳 SFKorea 에 국민과 역사를 대신해 촉구하여본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180석에 달하는 의석을 민주당에게 압도적으로 몰아 준 것은, 작금에 이르기까지 국민을 기만해온 악법들은 가차 없이 뜯어 고치는 것은 물론, 없는 법은 그 무엇이든 새로 만들어서라도, 수구적폐들이 더는 국민을 개돼지로 기만할 수 없도록, 국가개혁을 완수하라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임을, 명심하시길 국민의 이름으로 강력히 촉구한다.
이미 경험했듯이, 수구언론들의 허위보도공세로 말미암은 여론조작이 어제오늘만의 문제가 아닌, 수구적폐세력들의 상습적인 국민기만 전략이라는 것이다.
2007년 대선을 앞둔, 가짜경제침몰 프레임과 BBK가짜편지, 이어서 2010년 지방선거 한명숙 전 총리 불법정치자금 수수 위증교사, 2012년 총선 한명숙 대표 매도와 박근혜 띄우기 프레임, 2012년 대선 관권댓글부대의 NLL 포기와 안철수 불화설 프레임. 2014년 지방선거 진보통합당 종북 프레임으로 인한 야권단일화 무산, 2016년 총선 민주진영 분당으로 인한 새누리당 압승 프레임 등, 이명박근혜 정권 동안 수구언론들을 총동원한 계획적이고 조직적인 여론조작이 끊임없이 이어져 왔다.
이처럼 간악한 수구적폐세력들의 정치공작은 박근혜가 탄핵된 이후에는 더욱더 교활하고 악랄해졌다. 2017년 대선, 문재인 후보 종북프레임과 세월호 인양지연 연루설, 2018년 지방선거 두루킹 김경수 지사 댓글공작 프레임, 2020년 총선 조국 아빠찬스 프레임과 검언유착 등, 선거 때마다 단 한 번도 거르지 않고, 수구언론이 총 동원되어 가족까지도 진흙탕 싸움에 끌어들이는 그야말로 비열하고 간악한 정치공작을 무차별적으로 시도해왔다.
이렇듯, 작금 추미애 장관에 대한 적폐들의 집중공세 또한, 수구언론이 총 동원되어 엄마찬스를 부각시키는 것이, 가짜뉴스 집중공세로 조성한 조국 전 장관의 아빠찬스 판박이로, 국민여론을 조작하기 위한 수구적폐들의 상습적인 정치공작이라 볼 수밖에 없을 것이다.
엄마찬스 부각으로 국민의 관심사를 광화문발 코로나확산에서 형평성분노로 전환시킴으로써, 지지율이 급락한 국민의적과, 이미지가 바닥으로 추락한 수구개신교세력이 국민의 시야에서 조속히 벗어나는 한편, 궁극적으로는 추미애 장관을 낙마시킴으로써, 검찰개혁과 공수처를 무산시키는 것은 물론, 여권분열까지 조장해 문재인 정부 조기 레임덕까지 유발할 심산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제 더는 당하고만 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국민기만 사기범 이명박의 지지율이 바닥을 쳤음에도 불구하고, 박근혜가 어떻게 당선될 수 있었을까? 수구언론들의 가짜뉴스는 물론, 수구개신교 댓글부대도 모자라 국정원, 경찰, 국방부의 공권력 댓글부대까지 대거 동원한, NLL종북 프레임으로 국민여론을 조작했기 때문이었다.
비록 지난 4.15총선에서 민주당이 전대미문의 압승을 거두었다한들, 작금 조국 전 장관과 추미애 장관처럼 일방적으로 당하기만 한다면, 민주당이 이렇게 아무런 방책도 없이 지켜보고만 있다면, 다가오는 보궐선거는 물론, 2년 후의 대선까지도 무기력하게 허물어질 수밖에 없다할 것이다.
미력하나마 이곳 SFKorea 에 국민과 역사를 대신해 촉구하여본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180석에 달하는 의석을 민주당에게 압도적으로 몰아 준 것은, 작금에 이르기까지 국민을 기만해온 악법들은 가차 없이 뜯어 고치는 것은 물론, 없는 법은 그 무엇이든 새로 만들어서라도, 수구적폐들이 더는 국민을 개돼지로 기만할 수 없도록, 국가개혁을 완수하라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임을, 명심하시길 국민의 이름으로 강력히 촉구한다.
추천 5
작성일2020-09-21 07:54
zenilvana님의 댓글
zenilvana
문장 전체의 흐름이 종북주사파의 두목 文병신의 시긱에서 한국정치 판도를 평가하는 것 같이 보인다. 이곳의 "필자'라 하시는데 독고탁씨는 하국 국민입니까? 사기와 기만으로 일관해온 文멀때 정권의 하수인인양, 한국의 모든 적폐가 수구들의 전용물인 것 같이 풀칠을 하고 있다. 수구건 진보건, 한국사람의 전통적 "남잡이로 제 세상만들기"의 행보라 말할 수 있다.
이곳은 미교포들의 場이고, 나는 미국시민으로서 제3자의 입장에서 그 개판의 나라를 바라봅니다. '독교탁'은 편파적, 편향적으로 미교포들에게 "강력히 촉구한다"는데 당신이나 한국에 나가서 그런 촉구대회를 개최하심이 마땅하다고 본다. 東에서 빰맞고, 西에서 화풀이 하는 꼴이 아닌가?
이곳은 미교포들의 場이고, 나는 미국시민으로서 제3자의 입장에서 그 개판의 나라를 바라봅니다. '독교탁'은 편파적, 편향적으로 미교포들에게 "강력히 촉구한다"는데 당신이나 한국에 나가서 그런 촉구대회를 개최하심이 마땅하다고 본다. 東에서 빰맞고, 西에서 화풀이 하는 꼴이 아닌가?
독고탁님의 댓글
독고탁
zenilvana님!
대부분의 인간이 모든 사안에 대해
심도있는 관심을 갖지 않는 한,
언론의 의도대로,
조작대로,
사악한 인간의 의도대로,
세뇌될 수 밖에 없는 세상이지요.
zenilvana님도 마찬가지라 생각 합니다.
대부분의 인간이 모든 사안에 대해
심도있는 관심을 갖지 않는 한,
언론의 의도대로,
조작대로,
사악한 인간의 의도대로,
세뇌될 수 밖에 없는 세상이지요.
zenilvana님도 마찬가지라 생각 합니다.
내가당직병님의 댓글
내가당직병
도대체 검찰개혁 실체가 뭐냐? 정권비리 수사하는 검사 다 좌천 시키고 특정지역 땰랑이 검사들을 승진 시켜 요직에 앉히는게 검찰개혁이냐? 이 모든게 수많은 범죄를 저지른 뭉쩝쩝이와 추가년 그외에 여권놈들 비호하기 위해 하는 수작질아닌가? 그러니 개혁이라는 낯 간지러운 얘기 그만해라. 추가년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것은 초등학교 일학년 아이들도 다알고 있다.
장파이콜님의 댓글
장파이콜
옛날 고리짝 선거 얘기 들고 나와서 아직도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자빠졌네.
올해 4.15 선거는 좌파 선관위원장 심어놓고 잘 했더만.
근데 흔적을 너무 많이 남겨놨어.
그게 문제가 좀 될 것이야.
인천상륙작전 II COMING TO THEATERS NEAR YOU!!
기대하시라
.
올해 4.15 선거는 좌파 선관위원장 심어놓고 잘 했더만.
근데 흔적을 너무 많이 남겨놨어.
그게 문제가 좀 될 것이야.
인천상륙작전 II COMING TO THEATERS NEAR YOU!!
기대하시라
.
지나가다님의 댓글
지나가다
독고탁=마이클김=휴토
적당히 좀 해라 좀
적당히 좀 해라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