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이 땡칠아!
이제 하다 하다 쪽바리 사관으로 보는 조선을 외국인이 보는 조선이라고 둘러데냐?
우리 조선이 더 일찌기 근대화를 이루지 못해 강점기 시절이 있었지만...
나라팔아먹은 니네 할배처럼 쪽빠리 피가 몸속에서 꽉 차 있는 족속하고는 다르지...

운영자님
이런 미친자의 글을 그냥 놔 둘겁니까?

똥파리가 계속 기어붙네. 니는 인간이 아니라 바퀴벌래 똥파리다.

븅신 육갑 떨고 자빠졌네
니미 뽕 이닷 ! 시꺄

진실을 외면하기가 어렵다.
지금의 한국사람들은 자기네는 모두들 양반의 자손으로 알고 있다.
실상은 일본에 유학한 사람들의 3일 천하에서 비롯된 갑오경장에서 시작돼서
강점 후에 백성의 거의 半수에 해당하는 노비, 즉 노예집단이 상민으로 풀려났다.
그리고 이혼녀들이 재혼할 수 있었다.
자신들의 과거가 공개됨을 견디기 어려울 사람들이 많을 줄 안다.

정말 어떻게 세뇌가 되면 저렇게 세뇌가 될 수 있을까.....
정말 일본놈들 대단하네...저렇게 땡삐처럼 완전 일본인이 만든 역사와 역사관을 맹신하고 있는 이들이 꽤 있는 것을 보면..

조선시대를 본 어느 외국인이 한말;
조선에서 가장 깨끗한 사람이 내가 지금까지 만난 사람중에 가장 더러운 사람이었다.라는말
깊이 새겨두고 타산지석으로 여겨야 할것이다.

그래서 땡삐 당신은 12살짜리 아이를 데려다가 성노예 시키고, 젊은이들 데려다가 강제노역시키다 병걸리면 죽여버리고, 강제 노역하다가 겨우 버텨서 살아 남아 일제 패망후에 대한민국으로 보내준다고 배 태워 오던중에 배를 침몰시켜버리고, 니들 부모님 성 버리고 일본성으로 억지로 바꾸게 만든 일제에게 고마워해야 된다는 것이죠?
어떻게 늙어도 당신처럼 늙을 수가 있을지....정말 추잡하군요.
누가 그랬습니다. 미국에서 흑인 = 노예 라는 인식이 왜 사라지게 되었는지 아시나요? 물론 지금도 인종차별이야 존재하지만 최소한 흑인 = 노예 라는 인식은 없습니다.
이 인식이 사라진게 흑인을 노예로 부리던 세대가 다 죽고 나서 없어졌다고 합니다.
당신들이 죽고 사라져야만 나라가 바로 설수 있다는 현실이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