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코의 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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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코의 군상
샌코에 글을 올리는 사람들이 얼마 되지 않는다.
그 적은 사람들 중에서도 다른 인간 군상들을 보게된다.
사람은 서로의 느끼는 감정이
서로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 보다
더 마음에 와닿는다.
사실 내 친구들은 보수우파가 더 많다.
좌파 친구도 우파친구도 모두 소중한 친구다.
샌코에서도 서로 각을 세우며 글론을 세우지만
상대의 인격이 마음에 와 닿는 분이 꽤있다.
그러함에 로봇보다 못한 인간성 없는 개들
또 몇명이 있다.
이것들은 성향이 모두 한늠 같은 양상을 보인다.
소설 같은 가면극으로 다중인격성을 보이기도 한다.
보통 인간성을 느끼지 못하는 글들은
대게 알바성 직업적 글들이라고 보면 틀림 없을 것이다.
국정원이 권력 보위부가 되었듯이
너무 많은 알바들이 세금을 축내고 있다.
권력의 잔인함에 붙어 먹으려는
한심한 완장부대 나팔수를 본다.
가끔은 남의 글에 붙어
섣부른 장난질을 해데려는
할 일 없는 백노도 있는 요지경이다.
샌코에 글을 올리는 사람들이 얼마 되지 않는다.
그 적은 사람들 중에서도 다른 인간 군상들을 보게된다.
사람은 서로의 느끼는 감정이
서로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 보다
더 마음에 와닿는다.
사실 내 친구들은 보수우파가 더 많다.
좌파 친구도 우파친구도 모두 소중한 친구다.
샌코에서도 서로 각을 세우며 글론을 세우지만
상대의 인격이 마음에 와 닿는 분이 꽤있다.
그러함에 로봇보다 못한 인간성 없는 개들
또 몇명이 있다.
이것들은 성향이 모두 한늠 같은 양상을 보인다.
소설 같은 가면극으로 다중인격성을 보이기도 한다.
보통 인간성을 느끼지 못하는 글들은
대게 알바성 직업적 글들이라고 보면 틀림 없을 것이다.
국정원이 권력 보위부가 되었듯이
너무 많은 알바들이 세금을 축내고 있다.
권력의 잔인함에 붙어 먹으려는
한심한 완장부대 나팔수를 본다.
가끔은 남의 글에 붙어
섣부른 장난질을 해데려는
할 일 없는 백노도 있는 요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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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9-2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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