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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어 문들어진 조선(대한민국)양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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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engb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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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밑에 댓글난에서도 이야기를 했지만
한일 병합이 되던날, 조선 일본총독부는 하루 종일 긴장상태에 있었다.
만에 하나라도 조선인들의 폭동과 소요사태가 일어날까봐 전전긍긍 하고 있었단 말이다.

그런데 전국에서 어느 한넘도 찍소리 하는자가 없이 조용~~~하기만 했다.
반면에 궁중 신하들은 고종에게 합병 조약에 서명한 이완용 일당들을 처형하라는
상소문이 빗발쳤다.

정작 이또 히로부미 에게는 말한마디 못하고, 고종에게만 지들이 무슨 애국자들인양
상소문만 올렸던 것이다.

정말 비겁하고 치사하고 아니꼬운자들이 아닐수 없다.
왜 그들은 고종을 대신해서 반란을 이르키지 못했을까? 비겁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지금 나에게 친일파 토착왜구니 하면서 거품을 무는 자들도 마찬가지다.
이런넘들이 한일합방 당시에 있었다면 아마 똑같은 행동을 했을 것이다.
그러면서 뒷구멍으로는 이완용 처단(친일파 처단) 하라고 큰소리 치고 있었던 것이다.

가장 치사하고 비겁한자들이 얼굴과 실명 숨기고 뒷구멍에서 지랄 하는자들이다.
일본 스시와 사께 처마시며 반일을 외치는자들이다.

힘이 없으면 줄이라도 잘 서야 하는데
지금 뭉가넘 중국에 빌붙는 꼬라지는 꼭 고종/민비가  러시아에게 빌붙는 형상과 흡사하다.

평화가 왔다는 핑게로 휴전선을 무장해제 하고
김정은에게 찍소리도 못하는 뭉가넘은 이또 히로부미가 병합 하자고 협박을 하는데
고종이 고개 숙이고 나라를 갖다 바치는 꼴과 너무나 흡사하다.

이또 히로부미는 사실 한일 병합을 하는데 반대했다.
왜냐하면 병합후 조선땅에다 퍼부어야 할 국가 예산이 너무나 막중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내막을 모르는 안중근이 이또를 저격 했으므로 한일 병합은 급속도로 더 빨라졌다.

이승만이 친일 인사들을 발탁해서 나라를 세운후에
친일파 청산 외치는 세력들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지금까지도 일본에게 조금이라도
우호적인 사람들을 토착왜구로 몰아 붙이는 행태는
이완용 일당이 합방 서명을 한 후에, 대신들이 고종에게 친일파 처단 상소문을 빗발치듯
올린것과도 너무나 흡사하다.

정말로 아더메치 한 인간들이 아닐수 없다.
지금 이곳 게시판에도 걸핏하면, 너 쪽빠리 똥꾸멍이나 빨아라 라고 빈정거리는넘들이 많은데
개 조또 모르면 그냥 좀 찌그러져 있어라.

뒷구멍에서 호박씨 까지말고...

---------
그래도
박정희는 1965년도 한일국교 정상화를 하면서 협정 조건으로 일본으로부터 5만불을 받았다.
그돈으로 국가 근대화에 쏫아 부었다.

당시 박정희에게 개조까튼 한국넘들이 뭐라고 햇는지 아나?
나라를 팔아먹는 이완용이라고 박정희를 욕했다.
국민들 99%가 한일협정에 반대했다. 

고종과 순종은 합방후 일본으로 부터 거액의 돈을 받아
죽을때 까지 탱자탱자 하면서 지들만 잘먹고 잘 살았다고 하니 정말 미칠노릇이다.
한국넘들 대부분이 고종과 순종 같은 넘들이 아니고 뭔가?

개같은 조선넘들, 개조까튼 반일파들. 내 니들보고 정신 차리라고는 죽어도 하고 싶지 않다.
추천 1

작성일2020-09-2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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