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핏하면 독립운동운운 하는자들
니들이 독립운동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있나?

1920년경 당시 만주 일대에 10개도 넘는 독립운동 패거리들이 난립을 했지.
그 중에서도 김좌진과 이범석등이 이끄는 독립운동부대가 청산리 전투에서 일본군과
맞서서 대승을 했다.

이들은 그야말로 순수한 독립운동가들 이었다.
김좌진 장군은 이순신 못지않는 전과를 세웠는데도 왜 세종로에 동상을 세우지 않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김좌진 장군은 그야말로 내가 존경하는 인물이다.

청산리 위치는 함경북도 백두산 바로 옆 국경 북쪽에 있는 지금의 중국땅임.

그러나 나머지 패거리들은 전부 중국이나 소련 공산당 사상에 물에들어
독립을 쟁취한후에 한국을 공산주의 나라로 만들려고 했던넘들이었다.

공산당 자금을 가지고 독립운동이랍시고 껍죽 대다가 지들끼리 총질을 해서
수많은 인명 피해가 나기도 했다.

더 자세한건 스스로 공부를 해 보라.

글구 상해 임시정부란 말 들어 봤지?
임시정부 역시 만주 바닥에 여러군데 여러 종류가 있었는데
이승만 임시정부와 전부 통합을 하려고 해도 서로간에 사상이 틀려서 하지 못했다.

상해 임시정부도 마찬가지로 자금 부족 때문에
여기 저기 옮겨 다니며
26년 동안 버티고 있다가 결국은 문을 닫았다.

당시 대통령 이승만, 부통령 이동휘 였는데
이승만은 자유민주주의자, 이동휘는 철저한 공산주의자 였다.
그래서 이념 차이 때문에 결국은 서로 지랄 하다가 깨진 것이다.

뭉가넘이 그렇게 좋아하던 상해 임시정부, 결실을 맺지 못한건
이승만과 이동휘의 이념 싸움 때문이었다.

뭐가 대단한 임시정부였나? 애들 장난하다가 말은거지.

친일파, 독립운동, 임시정부 좀 알고나 떠들고 댐벼라
공부 좀 해라 공부. 조또 모르면 주둥아리 쳐닫고 가만히 있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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