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그동안 죄송 했습니다..
제가 이곳에서 거짓 글들에 너무나 상처가 크다보니 과격 했나봅니다

오늘 선생님의 글들이 우파이신걸 알게 되어서 같은 우파끼리 이러면 다른 분들이 불편
하실거라 느껴 집니다..

사과의 글을 안 올리셔도 어느 댓글에 댓글로는 사과 글을 안 받겠다고 한 제입장을...
그글을 전 사과로 받아 드리겠습니다..

분당의 우리 큰 아버지도 자신의 대한 자존을 목숨과 같이 여기시고  교만 하리 만큼
집착 하십니다.. 그나마 집안에서 저하고는 잘 통하시고 우리 아이들 방학에도 찾아보고 합니다.

이자리를 빌어서 전 교인관계도 누구와의 관계등 모두 무난 합니다.
전 노랑 머리 염색도 안했고 우리는 하얀 강아지도 없습니다..

또한 누구에게도 특히 교인 에게도 단돈 1불도 빌린적이 없습니다
얼마전 까지도 멕시코 고아 두명에게 매달 지원금을 보냈습니다

차 페이먼 못 내는 청년에게도 도움을 주었습니다.또 중고차이지만 차 없는 청년에게도 차를 주었습니다..
그외도 많지만 전 돈 꾼 일이 없다는걸 말씀 드리려 예를 든겁니다

우리 우파가 하나가 되어야 나라를 구할수가 있고 승리 할수가 있습니다..
제발 건강하시고 남을 배려와 존 중하시는 어른이 되시기를 빕니다.

원조야
캠벨은 말은 들어 보았지만 그곳에 간적도 없고 한국에 성남에도 정부 아파트가 있나 오늘 처음 들었네 성남과 분당은 다르지  역시 한글이 너무 빈약해

우리집 해바라기처럼 밝고 환하게 사시길..자몽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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