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학대하는 Sadistic 정신병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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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虐待)라 함은 "남을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모질게 괴롭히는 짓이다. 흔히 '아동학대' 또는 '노인학대'라는 것이 사회적 암적 현상으로 언론에서나 법적처리를 받는 대상으로만 알지만, 인터넽 시대에 나타나는 새로운 학대의 현상으로 Sadistic Personality Disorder (DPD)라는 정신병으로 학자들은 지적하고 있다.
Enjoy seeing people hurt, enjoy hurting people, find pain exciting, think others would enjoy hurting people. fantasize about inflicting pain, likes humiliating others, get's violently angry. -출처: Google
다른 사람이 상처를 받고 괴로와 하는 것을 즐기고, 그 상처받은 모습에서 쾌락을 느끼는, 다른 사람들도 남을 害(해)하는 짓을 즐기리라고 착각하고, 어떻게 그 고통을 더해 줄 것인 가를 상상하며 좋아하는, 예를 들면 남을 비하 매도하며 음흉한 거잣으로 성대를 화내게 한다든지..., 그런 악질 행위로 정의하고 있다.
영화나 TV에서 며누리를 학대하는 장면을 자주 볼 것이다. 그런 악행들을 즐기는 시청자들 역시 같은 병적인 성향이 있다고 간주한다,.조선시대의 유교윤리가 요구하는 위계질서를 지키려는 행패를 마치 자식교육의 표본으로 해석하고처 있으나, 이것도 아동이나 노인들의 약한 입장에 처해있는 사람들을 학대하는 것과 같은 사회현상이다. 개인적으로나 나라 전체가 가해자의 정신병을 앓고 있다고 보면 크게 틀리지 않다는 생각을 한다.
그런 전통이 워낙 뿌리가 깊다 보니, 예삿 일로, 아니면 흥미꺼리로, 질서를 유지하고자 했던 과거에서, 즉 양반과 노예들을 다루는 필요惡으로 여겨지는 현재로 까지 지속된 것으로 착각하기 쉬우나, 이는 분명히 SPD (Sadistic personal Disorder), 즉 加虐性( 가학셩)의 정신질환이다. 이런 성격의 사람이 엄연히 사회 내지 가정에서 묵인되어 온 이유는 그런 관행이 오래 전부터 그래 실행되어 왔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다.
현대의 인터넽 시대에는 과연 어떨까? Sadist들이 인터넽에서 어떻게 사람들을 학대하고 괴롭히는 가를 조사한 연구논문이 나와있다.
Internet Trolls Are Narcissists, Psychopaths, and Sadists ('트롤들은 '나르씨스트, 정신병자, '쌔디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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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Trolls이란 말은 인터넽의 新俗語(신속어)로 a troll is a person who starts flame wars or intentionally upsets people on the Internet by posting inflammatory and digressive, extraneous, or off-topic messages in an online community (such as a newsgroup, forum, chat room, or blog) with the intent of provoking readers into displaying emotional ...
인터넽에 고의적으로 지어낸 거짓말과 악질적 음모, 근거없는 비방, 조작해서 인신공격하는... 글들이나 동영상을 게재함으로써 대상자들이나 시달린던 독자들의 감정을 격동시키고 괴로워하다 못해 강력히 항의하고, 이를 재미로 삼는 짓거리에서 희열을 느끼는 그런 Sadistic한 현상을 의미하는 말이다.
Trolls will lie, exaggerate, and offend to get a response. '트롤'들은 거짓말과 없는 것을 과장해서 남을 공격하여 그로써 나오는 반응을 즐긴다.
What kind of person would do this? Some Canadian researchers decided to find out. 누가 이런 짓들을 하는가?
They conducted two online studies with over 1,200 people, giving personality tests to each subject along with a survey about their Internet commenting behavior. They were looking for evidence that linked trolling with the "Dark Tetrad" of personality traits: narcissism, Machiavellianism, psychopathy, and sadism.
They found that Dark Tetrad scores were highest among people who said trolling was their favorite Internet activity. To get an idea of how much more prevalent these traits were among Internet trolls, one can refer to tables from the paper showing low Dark Tetrad scores for everyone in the study . . . except the trolls. Their scores for all four traits soar on the chart. The relationship between trolling and the Dark Tetrad is so significant that the authors write in their paper:
인터넽에서 1,200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앞에 말한 정신병적 질환을 앓고 있는 黑(흑), 즉 '어둠의 악질 무리들'이 인터넽에서 활략하는 생태를 확인하였고, 이런 행태가 얼마나 횡행하는 가를 연구게 참가한 견해와 보고서가 아래의 챠트에서 말해주고 있다
"... the associations between sadism and GAIT (Global Assessment of Internet Trolling) scores were so strong that it might be said that online trolls are prototypical everyday sadists." [emphasis added]
Trolls truly enjoy making you feel bad. To quote the authors once more (because this is a truly quotable article): "Both trolls and sadists feel sadistic glee at the distress of others. Sadists just want to have fun. . . and the Internet is their playground!"
惡의 무리들이 당신의 기분을 참으로 망치는 것을 볼 수 있다. 어떤 저자를 인용하며 "트롤이나 쌔디스트나, 남이 괴로워하는 것을 히히거리면서 인터넽가 자기네들의 운동장인양 즐기고 있다고.
Buckels, Erin E., Paul D. Trapnell, and Delroy L. Paulhus. "Trolls just want to have fun." Personality and Individual Differences6 (2014): 97-102.) '버클스'라는 "트롤은 그저 재미를 원하는 성격과 그 개인적 성향"이란 자신의 책을 인용한다.
이런 경향을 우리 모두가 이곳 SFKorean에서 경험하는 현실이고, 이런 재미라는 것을 즐기는 작자들이 누구라는 것을 구태어 지적할 필요가 없다. 내 자신 그런 피해자이고, 여기 어떤 특정인이 "자기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아무리 아우성을 쳤어도" 도리어 그의 반발에 쾌감을 느끼는 작단, 남의 글에 달라붙어서 밤과 낮으로 댓글로써 정신적 학대를 자행하고 있다.
왜 이런 病的(병적)인 인간이 태어난 것일까? 유전적인 면도 있지만 가정에서 또는 사회에서 학대를 받으며 자라난 환경에 기인한다고 한다. 이들이 끼치는 영향은 참으로 지대해서 사회적으로, 정치적으로 인간관계의 불신적 분위기, 즉 사회적 양심(Carl Jung;s Archetypes)으로 까지 퍼져나간다.
조선시대의 당파싸움, 노비제도, 시어머니와 며누리, 애비들의 엄격한 요구, 종북주사파의 비인간적은 행태...이런 것들과 맞물려서 순수하고 정직하게 살라는 많은 사람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끼치고 있다. 이런 정신병자들의 난행을 구경 내지 맞장구를 치며 즐기는 동참자들이 많은 데에 더욱 심각한 문제가 등장하고 있다. 한국사회 전체가 文병신을 내버려 두는 것과 뭐가 다른가?
禪涅槃
Enjoy seeing people hurt, enjoy hurting people, find pain exciting, think others would enjoy hurting people. fantasize about inflicting pain, likes humiliating others, get's violently angry. -출처: Google
다른 사람이 상처를 받고 괴로와 하는 것을 즐기고, 그 상처받은 모습에서 쾌락을 느끼는, 다른 사람들도 남을 害(해)하는 짓을 즐기리라고 착각하고, 어떻게 그 고통을 더해 줄 것인 가를 상상하며 좋아하는, 예를 들면 남을 비하 매도하며 음흉한 거잣으로 성대를 화내게 한다든지..., 그런 악질 행위로 정의하고 있다.
영화나 TV에서 며누리를 학대하는 장면을 자주 볼 것이다. 그런 악행들을 즐기는 시청자들 역시 같은 병적인 성향이 있다고 간주한다,.조선시대의 유교윤리가 요구하는 위계질서를 지키려는 행패를 마치 자식교육의 표본으로 해석하고처 있으나, 이것도 아동이나 노인들의 약한 입장에 처해있는 사람들을 학대하는 것과 같은 사회현상이다. 개인적으로나 나라 전체가 가해자의 정신병을 앓고 있다고 보면 크게 틀리지 않다는 생각을 한다.
그런 전통이 워낙 뿌리가 깊다 보니, 예삿 일로, 아니면 흥미꺼리로, 질서를 유지하고자 했던 과거에서, 즉 양반과 노예들을 다루는 필요惡으로 여겨지는 현재로 까지 지속된 것으로 착각하기 쉬우나, 이는 분명히 SPD (Sadistic personal Disorder), 즉 加虐性( 가학셩)의 정신질환이다. 이런 성격의 사람이 엄연히 사회 내지 가정에서 묵인되어 온 이유는 그런 관행이 오래 전부터 그래 실행되어 왔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다.
현대의 인터넽 시대에는 과연 어떨까? Sadist들이 인터넽에서 어떻게 사람들을 학대하고 괴롭히는 가를 조사한 연구논문이 나와있다.
Internet Trolls Are Narcissists, Psychopaths, and Sadists ('트롤들은 '나르씨스트, 정신병자, '쌔디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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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Trolls이란 말은 인터넽의 新俗語(신속어)로 a troll is a person who starts flame wars or intentionally upsets people on the Internet by posting inflammatory and digressive, extraneous, or off-topic messages in an online community (such as a newsgroup, forum, chat room, or blog) with the intent of provoking readers into displaying emotional ...
인터넽에 고의적으로 지어낸 거짓말과 악질적 음모, 근거없는 비방, 조작해서 인신공격하는... 글들이나 동영상을 게재함으로써 대상자들이나 시달린던 독자들의 감정을 격동시키고 괴로워하다 못해 강력히 항의하고, 이를 재미로 삼는 짓거리에서 희열을 느끼는 그런 Sadistic한 현상을 의미하는 말이다.
Trolls will lie, exaggerate, and offend to get a response. '트롤'들은 거짓말과 없는 것을 과장해서 남을 공격하여 그로써 나오는 반응을 즐긴다.
What kind of person would do this? Some Canadian researchers decided to find out. 누가 이런 짓들을 하는가?
They conducted two online studies with over 1,200 people, giving personality tests to each subject along with a survey about their Internet commenting behavior. They were looking for evidence that linked trolling with the "Dark Tetrad" of personality traits: narcissism, Machiavellianism, psychopathy, and sadism.
They found that Dark Tetrad scores were highest among people who said trolling was their favorite Internet activity. To get an idea of how much more prevalent these traits were among Internet trolls, one can refer to tables from the paper showing low Dark Tetrad scores for everyone in the study . . . except the trolls. Their scores for all four traits soar on the chart. The relationship between trolling and the Dark Tetrad is so significant that the authors write in their paper:
인터넽에서 1,200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앞에 말한 정신병적 질환을 앓고 있는 黑(흑), 즉 '어둠의 악질 무리들'이 인터넽에서 활략하는 생태를 확인하였고, 이런 행태가 얼마나 횡행하는 가를 연구게 참가한 견해와 보고서가 아래의 챠트에서 말해주고 있다
"... the associations between sadism and GAIT (Global Assessment of Internet Trolling) scores were so strong that it might be said that online trolls are prototypical everyday sadists." [emphasis added]
Trolls truly enjoy making you feel bad. To quote the authors once more (because this is a truly quotable article): "Both trolls and sadists feel sadistic glee at the distress of others. Sadists just want to have fun. . . and the Internet is their playground!"
惡의 무리들이 당신의 기분을 참으로 망치는 것을 볼 수 있다. 어떤 저자를 인용하며 "트롤이나 쌔디스트나, 남이 괴로워하는 것을 히히거리면서 인터넽가 자기네들의 운동장인양 즐기고 있다고.
Buckels, Erin E., Paul D. Trapnell, and Delroy L. Paulhus. "Trolls just want to have fun." Personality and Individual Differences6 (2014): 97-102.) '버클스'라는 "트롤은 그저 재미를 원하는 성격과 그 개인적 성향"이란 자신의 책을 인용한다.
이런 경향을 우리 모두가 이곳 SFKorean에서 경험하는 현실이고, 이런 재미라는 것을 즐기는 작자들이 누구라는 것을 구태어 지적할 필요가 없다. 내 자신 그런 피해자이고, 여기 어떤 특정인이 "자기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아무리 아우성을 쳤어도" 도리어 그의 반발에 쾌감을 느끼는 작단, 남의 글에 달라붙어서 밤과 낮으로 댓글로써 정신적 학대를 자행하고 있다.
왜 이런 病的(병적)인 인간이 태어난 것일까? 유전적인 면도 있지만 가정에서 또는 사회에서 학대를 받으며 자라난 환경에 기인한다고 한다. 이들이 끼치는 영향은 참으로 지대해서 사회적으로, 정치적으로 인간관계의 불신적 분위기, 즉 사회적 양심(Carl Jung;s Archetypes)으로 까지 퍼져나간다.
조선시대의 당파싸움, 노비제도, 시어머니와 며누리, 애비들의 엄격한 요구, 종북주사파의 비인간적은 행태...이런 것들과 맞물려서 순수하고 정직하게 살라는 많은 사람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끼치고 있다. 이런 정신병자들의 난행을 구경 내지 맞장구를 치며 즐기는 동참자들이 많은 데에 더욱 심각한 문제가 등장하고 있다. 한국사회 전체가 文병신을 내버려 두는 것과 뭐가 다른가?
禪涅槃
추천 1
작성일2020-09-24 06:32
ddengbbi님의 댓글
ddengbbi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픈 심리와 sadistic은 일맥 상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