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맘의 깨알같은 와인셀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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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은사 예불-조용히 살고 싶습니다
예불가서도 허세부리는 도도맘. 와인셀렉션 자랑에 대웅전은 그저 도울 뿐.... 2016 구정맞이 동대문 찌라시 - 불륜의혹이 제기된 도도맘은 K 말고도 항상 돈을 대주는 남자를 스페어 타이어로 만나고 다님 - 미성년자때부터 화류계 생활을 해서 별로 정조 관념이 없음 벨라지오 풍문 사실임 (벨라지오 다닐때도 미코 예선 떨어진 거 참가만 한것도 오지게 울거먹어서 동료들에게 꼴깝 떤다고 지탄받음) 친정 잘 사는 것도 파주 상가 있다는 것도 다 거짓. 다 이 남자 저 남자 만나면서 용돈받아 럭셔리 블로거 코스프레함. 실은 거지. 대출도 많다함, -현재 성추행과 폭행으로 고소한 P는 억대 연봉의 금융계 계통의 남자인데 꽤 오랫동안 만나온 스폰서 겸 애인으로 K로 인해서 동네방네 소문이 다 나자 P가 더 이상 돈을 주지 않고  관계를 청산하자 자금난에 시달리게된 도도맘 마지막 불꽃(합의금)을 태우기 위해서 또 다른 내연남인 K 변호사에게 부탁해서 성추행과 폭행으로 고소하게 된 것이 그 내막  (도도맘 담당변호사 : KYS) 그 간 P에게 도도맘이 뜯어낸 금액이 2-3억 되는데 남편 이외의 다른 남자들이랑 놀아나고도 또 돈 내놓으라고 고소하는  도도맘 클래스에 다들 경악. 지금껏 도도맘은 K의 지시에 따라서 모든 것을 지시대로 이행하고 있는 상황 최근까지 분당의 모처에서 둘이 은밀히 만나는 모습이 목격되었으나, K의 도덕성 등을 이유로 새누리당 복당 불허 이후로 K가 도도맘을 떼어놓고 빠져나갈려고 안간힘 (다소 냉각기) K 도도맘 수시로 불러 유사 성행위 - 걸러서 들어야겠습니다만 JTBC방송관계자들 만날때에도 도도맘 수시로 불러서 온갖 추잡한 짓을 공개적으로 시킨 전력에 K 지인들은 도도맘 불륜설에 잡아떼는 K에 혀를 내누른다고 함 - 썰ㅇ, 강ㅇㅇ 들 등 회식자리에서 도도맘 불러내서 주물탕을 놓고 딥키스를 하고 폭탄주를 마시는 등의 행위를 본 사람들이 많다고 함. K는 도도맘 이외에도 다른 여성 패널과도 염문을 짬짬히 뿌리고 따먹었다고 자랑하고 다님. 올해 2016년 새해부터 지랄도 풍년이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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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6-02-0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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