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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삐는 친일파 반민족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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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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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 김구선생을 암살한 일본군 출신.. 안두희.. 개승만의 사주를 받고
민족지도자를 암살한 살인자..
살인을 저지르고도 바로 풀려나 군납 특혜로 강원도 개인 납세자 2위에 오르는 거부가 돠어
천수를 누리다가..친일파 척결과 정의 실현에
목마른 국민들에게 발각되어 린치를 당하가 결국.
택시기사의 몽둥이에 맞아 죽었다.
한평생을 민족과 겨레를 위해 일하신 분을 살인한자를 풀어주고 거부로 만들어 주는 나라 대한민국...
단지 개승만과 친일파들의 잔혹한 행태라고 치부하기엔 너무도 열받는 역사적 사실이다.

그 배후인 친일파 반민족 쓰레기들이 정관계 기득권을 석권하고
이완용의 증손자인 이장무 형제는 각각 서울대 총장과 국립박물관장을 역임하는
골떄리는 대한민국의 치부... 그릇된 역사에 세뇌당한 수구 꼴통들의 브레인 와쉬를 위해..
드뎌 내가 펜을 든다.

전세계에 어느 나라던 보수..우익은 그나라의 민족주의 세력이 대표한다.
일본의 우익세력...일본민족주의를 극단적으로 대변한다.
일본국민에게상해 입힌 주일미군에 대해 보복도 불사한다.

근데 한국의 자칭? 보수 우익?이라는 탈은 쓴 인간들의 출신과거는
일제시대 악질 친일파 ,군사정권의 하수인들이다.

경찰이 미친 미군차에 들이 받히고 도망가도 침묵으로 일관한다.
오직 북한 관련에만 가스통들고 빨갱이 타도 피켓만 든다.
한마디로 쓰레기들이 탈을쓰고 보수,우익? 행세를 하는것이다.
민족주의 세력이 보수우익이 되는 날을 기다린다.


보수우익의 탈을 쓴 친일,친미 반민족 쓰레기들의 행태를 더 이상 두고 볼수 없기에
그 말의 사전적 정의 부터 시작해보자.


그저 극단적 "반공"만 부르짖으면.....자신이 저절로 "보수, 우익"이 되는 줄 아는 멍청이 인간들이
이 나라에는 너무도 많다.

그러나 해외 각국의 "보수, 우익"들의 특징을 보면
1) 민족주의적 관점에서.....그들 해외의 보수, 우익들은
외세민족을 배타적으로 보고, 자기민족을 우선시한다.

그것을 한민족, 한반도에 적용시키면......외세인 미군주둔을 배격하고,
동일민족인 북한의 이익을 우선시해야 할 것이다.
소위 말하는 "친북적'이 되는 것이.....진정한 "보수, 우익"이란 말이다.

그건 북한이 핵무기를 가지고 있던 말든, 그리고 북한이 공산주의든, 자본주의든
상관이 없는 개념이다.
왜냐면 어찌되었든, 북한은 우리와 동일민족으로서
아무려면....다른 외세민족 보다는.....더 잘지내고, 잘되기를 바라는 것이
민족적 관점에서 바람직한 일이 아니겠는가???

2) 국방과 국가안보적 측면에서 보면.....진정한 보수, 우익이라면
자국의 국방을 가능한 자주국방화하고, 외국 군대의 자국주둔을 극도로 꺼린다.
나아가 무기와 군사기술도 최대한 첨단으로 발전시키고자 하며,
그것도 가능한 자력으로 이루려고 노력한다.

그런데....한국의 자칭 "보수, 우익"이라는 집단은
어찌된 일인지....자민족 보다는 외민족인 미국인들을 더 좋아하여
심지어 광복절날 마저도 미국국기를 흔들며 찬양한다.
그대신 자민족인 북한에 대해서는 극단적 반감을 노출한다.
그리고 그들은 외세군대인 주한미군에 끝없이 기대며
주한미군이 없으면 마치 죽기라도 할듯 호들갑을 떤다.

그런가하면.....자력으로 무기를 개발하려기 보다는
미국의 고물무기들을 실제 보다도 훨씬 고가로 도입하고자 시도하는 것을 좋아한다.
심지어 한국적 산악지형에 불필요한 무기나, 아니면, 이제 무용지물의 고철무기 조차도
대량으로 들여오는데 혈세를 낭비해 버린다.
물론, 그것들은 모두 미국 무기산업자들에게 좋은 일이기는 하다.

우리가 꿈꾸는 것은 상식이 통하는 조국이다.
음모와 조작, 린치와 암살..반민족 세력의 쓰레기 행태가 난무하던 대한민국...
꺠끗한 조국의 내일은 우리의 민족주의로 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구 시대적인 이데올로기 이분법적 사고가 아닌 우리의 역사를 우리가 쓰는
자랑스런 한국인의 자존심과 민족주의에서 그 해답을 찾아야 한다.

앵무새처럼 빨갱이 타도를 외칠 시간이 역사 공부를 하고
한반도 주변 정세를 냉철히 분석해야 한다.

그래야 더 이상 일본과 미국에 이용만 당하는
호구에서 벗어나는 첫걸음이기 떄문이다.
추천 4

작성일2020-09-25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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