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드 기간중 식당들이 메뉴를 바꾸고 그러네..
뉴스로 다 들어 알고 잇엇다..태블릿으로 크롬을 뛰운후 뉴탭을 치면 밑에 거기에 머 뉴스들이 주욱 뜬다..
엔비시나잇틀리로 비디오 뉴스를 본다면 그걸로 읽어본다..이것저것 쓸만한 뉴스들이 잇다..

나는 타코벨에서 먼 부리토가 내입에 맞나 참 이것저것 먹어 보면서 고른게 7 레이어스 부리토인데, 허참 이넘들이 그걸 메뉴에서 빼버렷다는 기사를 보곤..허허 햇다..이런 불운이..그럼 거기선 멀먹지..ㅠㅠ

동네 도로 길가 코너 빈땅에 공사가 봄초부터 잇엇다..결국 4개의 식당이 들어 섯는데, 그중 하나가 엘포요로꼬다.. 나야 너무 좋앗지..다른데는 멀어서 거의 안갓거던..

얼마전 집 우편함에 광고메일들이 잇는데, 로꼬에서 큐판하고 광고가 잇데..보니 새 부리토 4종이 나온모양이라.

어 그래 그럼 가서 먹어봐야지..큐판 잘라서 가서 4개를 시켯더니 머 한 50불 된대..왜그러나 햇다..
창문에 가서보니 큐판을 한번에 1개 빡에 쓸수가 없대..

그래서 부랴부랴 다 캔설하고 부리토 2개사면 하나 프리로 해서 콜라하고 삿다..

차를 뒤 주차장에 세우고 새로나온 3가지를 먹어보앗다..으아..다 입맛에 안맛네..
전에 잇던 4가지는 다 맛잇어서 좋아 햇는데..이게 머꼬..동양인 입맛은 고려하지 않기로 햇나 보다..ㅠㅠ

집에와서 메뉴를 검색해보니, 전에 팔던거를 그래도 2가지는 남겨 놓은거 같다..에구 다행이다..앞으로는 그거 콤보나사먹어야 겟군..

밑에 비디오는 새로나온 부리토를 시식리뷰하는 비디오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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