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리퍼트 미국 대사 괴한 공격받아..병원 긴급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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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트 대사는 5일 오전 7시 40분께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민화협 주최 조찬 강연회 장소로 들어가던 도중 김모(55)씨가 휘두른 흉기에 얼굴과 왼쪽 손목 부위를 공격당했다. 리퍼트 대사는 피를 많이 흘린채 인근 강북삼성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용의자를 검거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괴한 공격당한 마크 리퍼트 주한 미 대사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마크 리퍼트 주한 미대사가 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민화협 주최 초청 강연에 참석했다가 괴한의 공격을 받고 피를 흘리며 병원으로 향하고 있다. 김씨는 경찰에 붙잡힌뒤 "오늘 테러했다. 우리마당 대표다.유인물을 만들었다. 훈련 반대해서 만든 유인물이다"라고 주장했다. 김씨는 순찰차에 태워지기 직전 "전쟁 반대"라는 구호를 외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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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5-03-04 15:42
사진님의 댓글
사진
미국 뉴스에 헤드라인으로 뜨고 있습니다.
하하님의 댓글
하하
와, 미친놈들 때문에 창피합니다. 정말 싸이코들이 많아요. 여기 저기.
ㅅㅅ님의 댓글
ㅅㅅ
한국에는 북한 간첩들이 드글드글..
하하하님의 댓글
하하하
간첩인지 종북 또라이. 이번에 북으로 보내버려라. 나라 꼴이 참나...
글쎄님의 댓글
글쎄
두명의 빨갱이가 대통령하고난후
나라가 개판이다....
참.. 아직도 무식한 나라다....
나라가 개판이다....
참.. 아직도 무식한 나라다....
감초님의 댓글
감초
예전 같으면 이런일 없을것이다.
종북들이 국회의원도 하는데
참 한심한 나라이다
종북들이 국회의원도 하는데
참 한심한 나라이다
bmmr님의 댓글
bmmr
무슨 생각이로 이런 큰 일을 저질러는지.....답답합니다. 그분도 그런 대로 이유가 있겠지만 이건 아닌것같네요.
sansu님의 댓글
sansu
한 나라의 대사를 살인할 목적으로 공격하는 행위는 선전 포고나 마찬가지인데, 이에 사고친 인간을 극찬하는 야만적 북 정권을 이참에 아주 부숴 버리든지 없애야한다. 근데 퍼석한 오바마 정권 그냥 보고 당하고만 있을것이다.
sansu님의 댓글
sansu
앞으로 사람 많이 모이는 공공장소 보안 검색 철저히 해야하고, 특히 미 대사관 고위 직원들 나들이 조심하고 방탄조끼 입고 다녀야 되겠다.
지나가다님의 댓글
지나가다
미친놈도 미친놈대로 이유가 있을까요? 그냥 미친 또라이겠죠...
sansu님의 댓글
sansu
용의자 김 머시기가 단독 범행이라 한 말을 보면 분명 뒤에서 조종하는 붉은 세력이 있는게 확실하다.
무명무실님의 댓글
무명무실
미국놈들이 이제 전세계에서 타켓이 되는데 자업자득이란 생각이 들지만서도
미국에 사는 한 사람으로 좀 안타깝구만..
우리 교포들도 거의 대부분이 미 시민권자라 미국여권 갖고 나들이 할텐데
조심 많이 해야할듯..
옛날엔 파란 미국여권 보면 괜히 뭔가 있어보이고 막강한 백그라운드가
든든하게 신변을 지켜줄거란 느낌이 들었지만 이젠 정반대 상황이 됐다.
외국에 나가면 가급적 미국여권을 잘 감춰야 할듯..
세상 참 많이 변했다. 그게 다 쳐죽일 부쉬와 그 떨거지씁새들 때문이겠지만..ㅉㅉㅉ
미국에 사는 한 사람으로 좀 안타깝구만..
우리 교포들도 거의 대부분이 미 시민권자라 미국여권 갖고 나들이 할텐데
조심 많이 해야할듯..
옛날엔 파란 미국여권 보면 괜히 뭔가 있어보이고 막강한 백그라운드가
든든하게 신변을 지켜줄거란 느낌이 들었지만 이젠 정반대 상황이 됐다.
외국에 나가면 가급적 미국여권을 잘 감춰야 할듯..
세상 참 많이 변했다. 그게 다 쳐죽일 부쉬와 그 떨거지씁새들 때문이겠지만..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