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의 조작이다. 새로 부임시켜 놓고, 6척의 사나이를 등뒤에서 떠밀고는 구명조끼를 입었으니, 북한으로 월북했다고 조작해놓고는 수사도 않하고, 대통령하는 놈은 음악회에 가서 딴전피우고...도무지 이빨이 맞지 않는다.  여론을 딴데로 돌리려는 음모에 해당...김대중이가 현대구름의 정몽헌을 겨우 몸이 빠져나갈 공간을 통하여 투신했다는 것과 뭐가 다르냐? 그리고 박원순 전 시장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