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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년전 친일이 오늘, 여기서, 왜 어떻게 나쁜지 강호의 고수님들께서 좀 알려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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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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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고 푸른 하늘 가에  문득 흰구름 한조각 생겼다가 사라지는 것 같은  인생
  잠깐 시간에
푸른 하늘과 시원한 바람 느끼며..................................
멀리서  샌프란 시스코 시청앞 비둘기 소리 한가 합니다. .................................
추천 0

작성일2020-09-26 11:42

zenilvana님의 댓글

zenilvana
먼 산이나 시청 앞 비둘기나 바라보면서
남보고는 시궁창의 악취를 설명하라고?

무늬준님의 댓글

무늬준
일제의 침략과 수탈은 힘없는 민족의 수모이자 운명이었다면 우린 그 기간을 통해 얻은것은 없고 잃은것만 있을까?
산봉우리옆 작은 나라인 조선이 그들의 수준을 깨부수고 개화의 눈은 뜰 수 있었을까?
동대문과 남대문을 이어주는 토성과 많은 초가집들이 어찌 발전을 하였을까?
메주 익는 냄새가 진동하는 사랑방에서 곰방대 물고 짚신이나 만들거나 하늘천 따지 하던 고지식한 양반들은 과연 상투를 자를 용기는 냈을까?
생각하기 나름이라지만 아무리 생각해 봐도 우리 스스로 그런 발전은 하지 못했을 듯.
강화도에서 서양배에 포를 쏴대며 물리치려던 머리로 무엇을 할 수 있었을런지.. 누가 설명좀 해 주시길..

불꽃님의 댓글

불꽃
대만도 일본의 식민지 생활을 했습니다. 일반적을 일본에 대한 감정이 한국민보다 적습니다. 그들은 이해득실은 따져서 얘기합니다. 우리와 많이 틀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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