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코를 더러붜서 샌코를 떠난다고 고별사까지 포스팅한 선열반이
1주일도 아니고 하루만에 다시 복귀하였을까........??

젠영감의 댓글을  읽고  로그인을 안 할수가 없습니다!!
개인의 표현은 그 각자의 능력에 따라 한계가 있겠지요.

예전부터 생각됐지만
영혼 없는, 볼 필요도 없는 쓰레기같은 글이 많습니다.
아마도 자랑질과 짜집기에서 오는 그의 표현이겠지요.

또한,
배워도 더럽게 배우서 
배고파 아무데나 들러붙는 천한 근성의 발로는 아닌가요?

한 치 앞도 바라보지 못하고 사는 인간의 어리석음이겠지요
그래서 저는 그냥 마음 비우고 바라만 보았습니다.

여기 샌코회원들의 글중에는
평범함 속에 거부할 수 없는
비범함이 담겨있는 글이 많이 존재합니다.
그런 포스트는  잔잔한 여운이 오래갑니다.
그리고,
뜻밖의 봉황후같은 포스팅을 보게되면 무척반갑기도 합니다.

허나,
젠영감은 학벌 자랑은 두말할것없이 수시로 은연중 과시하며
여러 회원들을 훈계하듯이 가르치듯하니
알만큼 아는 분들이 어느 누가 좋아 하겠습니까!

이런 일들이 누적되여 이곳 회원의눈쌀을 찌부리다
결국은 고열사까지 쓰고
절대 안온다고 하신 젠영감이 하루도 안 지난 시점 재 등장하여
염방지랄 브루스를 떨고 있네요.

허,,,,,,참 입니다.

더욱 가관인것은
학교동창들이 모여 즐기던 카페에서 퇴출되였다는 사실만 보더라도
젠영감의 인간성이 나타나지 않는가요?

두말할것없이
이곳에서는 젠영감의 자중이 필요하다고 본 필자는 생각하여 봅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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