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당나라 군대라고 하는지 아는가?
당시 전투에선 전투 감독관이 높은 곳에서 깃발을 흔들어 신호하면 공격하고 물러나고 할 때였다.
전투지휘관의 지시에 따라 흔들어야할 깃발을 언제부턴가 반란으로부터 지휘관을 믿을 수 없다고
환관을 파견하여 환관들이 자기들 맘대로 깃발을 흔들었다.
이러니 지휘관 따로 깃발 따로 완전 따로국밥이 된거야.
지금 우리나라 꼴이 주사파낙하산들이 침투하여 모든 국정을 개망쳐놓은 거와 같은 것이다.
아무래도 민주당과 문재인은 북한을 이롭게 하기 위해 안달이 난 것 같다.
우리 군대의 전투력을 확연히 떨어뜨려서 유사시 전투의지를 완전히 상실하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면,
근거리 전투의 기본인 총검술(육박전) 훈련을 없애겠다는 것이 말이 되나?
도대체 한국 군대를 어떻게 만들 작정이란 말인가.
총검술을 왜 없애야 하나? 계속한다고 도데체 뭐가 문제 되냐? 전투력에 해가 될이유가 없는데..
군인이 구출작전만 하냐? 어떤 상황에도 살아남을수 있게 훈련되야지.
헌데 구지 이런게 국감에서 까지 의논되어야 할 사안일까.
대한민국 사회는 정말 한심한 길로 치닫고 있다. 군사 훈련과 전투 기술은 매우 전문적이고 실제적인 사안으로 국회에서 다루어질 일이 아니다. 전문가들 집단이 연구하고 의견 교환하고 해서 결정할 일이다.
라면끓일때 면과 스프를 넣은 순서를 가지고 국회에서 감사를 한다는것과 같은 어리석은 짓이다.
 뇌수술 기술을 가지고 국감에서 의논한다는게 말이 되는가.. 제발좀 기본으로 돌아가자.
총검술이 실전에서 무용지물이라 폐기한다면, 그럼 차렷 열중쉬엇 앞으로 갓 등 제식훈련도 없애버려야 한다.
 제식훈련 뿐 아니라 경례, 받들어 총 따위 상관에 대한 예우 동작도 없애야 한다. 모두 실전에 도움이 안 되기 때문이다.
총검술은 군인이 총과 검과 일체가 된 육탄전 기본기 연마다.
이 미친 인간들아, 군대를 허물어버리기 위해 별별 수작을 다 벌려도 대한민국은 망하지 않는다.
문재인이나 그졸개들이나 김정은이 밑에 들어가 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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