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 논객들이 유투브에 나와서 한결같이 한다는 말이
이번 목포 공무원 북한 표류중 사살후 불태운 사건에 대해서
뭉가정부가 신속히 대처하지 못한점과
김정은 편지한장에 놀아나고 있는데 대해서
국민의 폭발적인 원성이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웃기네.
어느 궁민이 어느 곳에서 폭발적 원성이 일어나고 있는가?
폭발적 원성이 아니라 오히려 조요~~~ㅇ 하게 아무 말없이 바보같이
처다 보고만 있지 아니한가?

오히려 뭉가넘의 직속부하가 북의 총에 맞아 죽었는데도
계속 침묵만 지키고 있는 뭉가넘에게 잘한다고 박수를치고 있는데
무슨 엉뚱한 소리를 하고 있단 말인가?

폭발적 원성이 일어 난다면 광화문에 모여서 집회라도 해야 되는거 아닌가 말이다.

궁민 궁민 하지마라. 궁민이 무슨 동내 북인가?
궁민은 뭉가넘에게 박수 치고 있지 폭발적 원성이 아니란다.

그리고 사살 당한 공무원 친형이란 자는
처음에는 동생이 월북했다는걸 한사코 부정 하드마는
지금은 뭐 ' 동생이 남북한의 별이되어 통일을 앞당긴다' 라고 했다는데
뭉가넘으로 부터 비밀리에 돈깨나 처받아 먹고 동생을 시체팔이 하고 있는거 아니가?

참 대한민국 자알 돌아간다.

추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