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북의 김정은은 뭉가 정부를 (대한민국 궁민을)완전히 개 조즈로 보고 있다.
김정은이 기침을 한번 하면 대한민국에서는 지진이 일어난다.

그 이유는 북이 핵으로 무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핵 뿐만 아니라
김정은의 대남 적화 전략은 아주 치밀하고 계획적이다.

김정은은 지가 무슨말을 하면 뭉가가 어떤 식으로 나올거고
그러면 어떤식으로 받아 쳐야 하는지 선견지명 까지 가지고 있다.

그리고 각 분야별로 남조선을 연구하는 팀들이 있어서 깨알같이 현미경 들여다 보듯이
부처의 손바닥에서 놀고 있는 손오공 처럼 남한을 보고 있는 것을
작금의 사건을보고 또 한번 느끼게 된다.

김정은 자알 하고 있다.
그런데 뭉가넘은 아무리 봐도 또오라이 다.

일본이 한일합방전에 철저한 준비를 완료하고 영국 미국등의 나라로 부터
조선을 집어 삼키는데 허락을 받은후에 한치의 오차도 없이 조선을 먹었다.

지금 김정은은 한일합방때 일본의 전략을 그대로 쓰고 있고
뭉가넘은 고종처럼 빌빌 대고만 있는 것이다.
아니면 궁민의 눈치 때문에 적화통일 문서에 도장을 찍지 않고 밍그적 거리는지도 모르지.
우째그리 뭉가넘은 고종을 닮았는지 모르겠다.

유시민이 김정은을 두고 계몽군주 운운 하는게 빈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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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 북측 입장에서 본다면 북이 잘못한거도 없다.
남측 입장에서 보면 남측이 북을 대응하는 꼬라지가 목불 인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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