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년에 $440 millions 벌어서 $750 내는데
디덕션 항목중에 하나는 내머리 스탈일로 $70,000/year 공제를 받고
내가 미국땅에 발도 못 들어오게 하는 멕시칸 노동자들 하루 8 시간 이상 일하면서
1년에 $35,000 정도 버는데 그들은 연방세금은 $3,800 불 정도 낸다.
그리고 내 딸 이방카는 business consulting 으로 $80 만불 공제 받는다.
그래서 전두환이 부인 이순자가 말한 것 처럼
내 알토란 같은 돈 $750 불 세금으로 꼬박 꼬박 냈는데 솔직히 아깝다.
이런 뉴스는 다 뻥요 뻐~ㅇ.

거짓 뉴스면 그냥 세금 보고서 까면 끝난다. 한번 까봐라. 항상 audit 중이란 말만하지말고
미국인을 속인 트럼프야, 이 뉴스는 시작에 불과하단다.
인상쓰지말고 공화당원 앞에서 선거 유세처럼 웃으면서 여유 부리고 해봐라
아직도 38일 씩이나 남아있다.
스리피 조는 너말되로 좃도 아니다.

추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