잽싸게 나르자..널리널리

문죄인이 야당복이 있는 정도가 아니라 대한민국 야당은 실종 됐습니다.
외세에 힘입어 자유민주를 찾는다는 것이 자존심 상하는 일이긴 하지만
현재 그럴 수만 있다면 다행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국제조사단의 어씨시트를 받고 여론의 탄력을 받아  국민이 힘을 합쳐
우리 손으로 끌어 내리는 수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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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인간과 자유이야기    2 days ago

현재 선관위와 우체국은 발빠르게 증거 인멸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 노골적으로 인멸하고 있어서 어이가 없죠.
그리고 부정선거 시위 움직임을 구속영장으로 협박하고 있습니다.


1) 한국적 기준: 선관위가 증거를 인멸하고 증거 조작을 마침.
대법원은 부정선거 증거가 없기 때문에 무혐의 결론을 내립니다.

2)국제적 기준: 선관위가 증거를 인멸하고 증거 조작을 마침.
국제조사단은 한국정부가 증거를 인멸, 조작했고 자료제출을 거부하고있다. 이런 정황을 종합하면 부정선거가 확실하다라고 결론을 내립니다.

재검표가 우리가 원하는 수준으로 진행될 수 없을 것으로 추정하고, 그들이 제공하는 자료는 눈 앞에 보이는 꾸며진 자료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장비나 소스코드, 로그파일은 내놓지 않을겁니다. 장비를 받아도 이미 싹 밀어버리고 새로 소프트웨어를 설치했을 겁니다.(한틀시스템이 이미 착수) 총선과 관련하여 가장 의미있는 작업은, 국제조사단이 조사를 마치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콩고의 경우, 아프리카 연맹, 영국의 웨스트민스트 재단, 미국의 카터 재단, UN 등 4곳 이상이 조사를 마치고 부정선거 분석 보고서를 각각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콩고 정부는 이들 조사단에게 자료도 제공하지 않았고 협조도 하지 않았지만, 이들은 수개월에 걸쳐서 조사를 마치고 발표를 했습니다.
이들은 Full Disclosure 의 원칙을 철저히 고수합니다.
어설픈 증거 조작이나 인멸은 부정의 근거만 제공할 뿐입니다.
이런 조사단 보고서 덕분에 전 세계는 콩고에서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몰론 콩고 정부는 아직 건재합니다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문재인이 부정선거를 저질렀다는 것을 국제사회로부터 확인받는 작업입니다. 새로운 증거가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가진 증거로도 사실 충분하다고 봅니다.
이런 보고서가 공식적으로 나오면 문재인이나 선관위는 반박을 할 수 없습니다.
그 다음은 우리 손으로 끌어내릴 수 있다고 봅니다.

한국에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이것이라 봅니다.
이제 수십 군데를 재검하면 하나가 걸린다는 허황된 이야기는 접어야 합니다.


국제조사단은 개별 지역구의 부정의 증거를 찾는 게 아니라 전체 과정을 복기하면서 포괄적인 분석과 문제점, 사각지대, 조작의 가능성 등을 추적합니다.
이런 전체적인 그림을 보면서 선거시스템의 문제점을 설명하면 그때 국민들은 이해하기 시작할 겁니다. 일단 한 두군데라도 우리의 요구조건을 완전히 충족할 것을 요구해야하고, 국제조사단 활동을 병행해야합니다.

국제조사단을 불러오는 곳에 돈과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박주현 변호사에 따르면 대략 50만불 정도? 6억?
만약 확정된다면 도움이 필요할 겁니다.

현재 상황을 종합하면 민경욱/최원목/박주현/도태우의 국투본이 이런 작업을 주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제조사단이 확정되면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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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dnews.kr/mobile/article.html?no=3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