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퍼가 그리 많지 않은 상황이랍니다. 저희 거랑 2개.

저희는 asking price + loan/selling (current property) contingency
다른 건 below asking -> buyer accepted counter closer to asking + some contingency

리스팅 에이전트 말로는 asking 가까운 걸로 counter 라는데 asking 보다 다른 오퍼 카운터가 많이 낮은듯 해요.

3시 정도 셀러측 (3명) 이 컨퍼런스콜로 결정한다는데... 오늘 10시였는데 답이 안오길래 물어보니 연기됐답니다.
이게 될까요 안 될까요? ㅎㅎ 다른 오퍼쪽으로 기울었다면 굳이 3시까지 연기됐단 말을 하지 않고 그냥 읽씹하고서
나중에 너희거 안됐다 이러지 않을까요? 리스팅 에이젼트야 가격이 더 높으니 셀러들만 OK 하면 우리거 같은데요.
10시에 답이 안와서 안되는 거 같아서 속상했는데, 혹시나 될까 해서 한번 여기 조언 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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