會長(회장)과 秘書(비서) 제10편-밤은 깊어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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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깊어가는데
추천 1
작성일2020-09-29 07:06
파수꾼님의 댓글
파수꾼
살다 보니 이 세상에는 너절한 새끼들이 지천으로 깔렸다고
말하는 회장 운짱 딱까리 새끼는 왜 친구들에게 퇴출 되였을까??
말하는 회장 운짱 딱까리 새끼는 왜 친구들에게 퇴출 되였을까??
zenilvana님의 댓글
zenilvana
남이 안되는 것에만 신경쓰는 네 인간성이 너를 고모냥 고꼴로 만들어 가고 있다.
내가 동창들 모임에서 쫒겨난 사건은 바로 너같은 너절한 인간들 때문이었다.
'나무가 높으면 반드시 바람을 탄다.' 너같은 놈과 말을 섞는 일이 없도록 하라.
내가 동창들 모임에서 쫒겨난 사건은 바로 너같은 너절한 인간들 때문이었다.
'나무가 높으면 반드시 바람을 탄다.' 너같은 놈과 말을 섞는 일이 없도록 하라.
zenilvana님의 댓글
zenilvana
한국인들의 문제는 "누군가 자기보다 더 잘 나가면, 그를 끌러내려야만 하는 저질 민족성에 있다. 그러다 보니 항상 구태의연한 고루한 생각에 빠져서 창의적이고 획기적인 생각을 못한다. 그러다 보니 항상 시기와 질투,,,욕설, 험담의 당파싸움. 조선인들의 역사가 이를 증명한다, 현재에도 여기서나 저기서나 그래 하고 있다. 참으로 불쌍한 인간들만 북적거린다. 파수꾼 같은 멀때들...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
흐음..
이미 은퇴한 노인네를 끌어내릴데가 더 어디있을까..
본인의 자서전 또는 회고록이라 부르는 안물안궁의 글을
굳이 이 곳에 올려서 이런 수모를 당하는 이유는 뭘까?..
당연히..
회고록인지 자서전인지 하는 글의 바탕엔
남을 멸시하고 깔보는 교만함이 깔려 있기 때문이리..
그래서 다수의 댓글러 혹은 악플러 (교만한 원글러 vs 너절한 악플러)들의
지적과 비판을 수없이 들으면서도..
본인은..
그 사실을 인정하기를 거부한 채 인신공격과 육두문자 그리고 민족성마저 들먹이면서
원글의 자세를 지적하는 이들을 질투와 험담의 너절한 인간들이라 매도하면
어나더 한국인인 자신의 위상이 높아지겠는가?
아님 고결한 양반신분이 증명되겠는가..
자신의
대들보는 보지 못하고...................
- -
흐음..
이미 은퇴한 노인네를 끌어내릴데가 더 어디있을까..
본인의 자서전 또는 회고록이라 부르는 안물안궁의 글을
굳이 이 곳에 올려서 이런 수모를 당하는 이유는 뭘까?..
당연히..
회고록인지 자서전인지 하는 글의 바탕엔
남을 멸시하고 깔보는 교만함이 깔려 있기 때문이리..
그래서 다수의 댓글러 혹은 악플러 (교만한 원글러 vs 너절한 악플러)들의
지적과 비판을 수없이 들으면서도..
본인은..
그 사실을 인정하기를 거부한 채 인신공격과 육두문자 그리고 민족성마저 들먹이면서
원글의 자세를 지적하는 이들을 질투와 험담의 너절한 인간들이라 매도하면
어나더 한국인인 자신의 위상이 높아지겠는가?
아님 고결한 양반신분이 증명되겠는가..
자신의
대들보는 보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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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
또 하나..
도저히 참을 수 없는 가벼움..
어느 회장님의 비서직에 몸담고 있던 사람을 만난 적이 있었는데..
결코..
자기가 모시던 사람을 김회장, 최회장 이렇게 부르지 않는다
회장님은 군사를 통솔하는 장수요
비서는 좋게 말해 참모다
닭대가리가 될 망정 봉황의 꼬리는 싫다했던 선반이
비서직 스토리를 늘어 놓으며
김회장 최회장 하는 뽄새가 가소롭다.... ㅉ
- -
또 하나..
도저히 참을 수 없는 가벼움..
어느 회장님의 비서직에 몸담고 있던 사람을 만난 적이 있었는데..
결코..
자기가 모시던 사람을 김회장, 최회장 이렇게 부르지 않는다
회장님은 군사를 통솔하는 장수요
비서는 좋게 말해 참모다
닭대가리가 될 망정 봉황의 꼬리는 싫다했던 선반이
비서직 스토리를 늘어 놓으며
김회장 최회장 하는 뽄새가 가소롭다....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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