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허,,
자랑질이 안 먹히는 모양이구나.

허허 선경뿐만 아니고 모든 임직원을 노예처럼 부려먹던 한국의 재벌기업에서 비슷한 일을 하던 사람으로서 나름 일독해주던 사람인데 더이상 올리지않겠다는 말을 언제 또 번복하실려구 그러시나? 세살먹은 애도 그렇게 투정부리지는 않을텐데..ㅉㅉ

<獨占이란 유혹에 빠지지 말라>란 내 글을 "원조다안다"란 미친넘이 SCHRIBD란 곳에서 퍼와서 엊그제 자기 이름으로 발표했었다. 거길 가보면 알겠지만, 한달에 $9.99를 지불하고 회원이 되면 내글들을 포함하여 이들이 말하는 10여만개의 문서를 볼 수 있다고 한다. 그 중에 내 글이 5-6개가 포함되어 있더군.

이 개새끼들이 남의 창작물을 내게 물어보지도 않고 도적질한 것은 '원조다안다'란 정신병자가 또 도적질을 했길래, 그 저자가 바로 나였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하여 지금까지 12번에 걸처서 발표했던 바다.

여기 파수꾼이란 者가 말하길 내가 "자랑질 하려고" 이런 일련의 글을 올린 것으로 착각하는 모양인데, 나는 자랑하려고 하지 않았고, 내가 젊었을 때 대한민국의 국가발전을 위하여 애쓴 흔적의 역사를 너희들 젊은 세대들에게 알려주고 싶었다.

여기 양갈보 덕택에 미국의 온 넘도 나의 고생과 노력의 결과로 대한민국이 이처럼 세계적 국가의 만열에 서게된 것은 바로 나같은 사람들의 피와 땀으로 이루어진 것을 말하려는 것이다. 덜 떨어진 넘들에게는 자랑으로 들을 수 있다. 나는 그렇다 치고, 너 파수꾼은 무슨 자랑할 것이 있는고? 그거 한번 읽어보자꾸나. 기껏해야 남의 것 훔처다가 따다부따 하는 것은 자랑이 될 수가 없다는 것 정도는 알겠지? 하녀간에...

이런 미친넘들에게 자랑꺼리로 보여지는 본 제목의 글을 이것으로 마무리 한다.  할 이야기가 한 20회는 더 되지만 이런 골빈 새끼들을 위하여 내가 자랑한다(?)는 것은 百害無益이란 결론에 도달한다.

또,
고별사 쓰는거여?

투정이라고? 고바우선생의 이야기를 대신 연재해주시면 되겠네요.

내가 그만두려는 이유가 또 하나 있오. 요즘엔 개인의 신상에 관한 정보가 너무나 쉽게 나돌아 다니고 있어요. 따라서 신상에 관련된 글쓰기는 삼가하렵니다. 양해해 주시면 고맙구요. 자신의 잣대로 세상일을 평가하시지 마시길...적어도 성숙된 인간이라면

선영감님 매우 아쉽습니다
회장님의 운짱으로 일하시며 귀동냥 하신 이야기들을
마치 영감님 실제 이야기처럼 구수하게 구라를 치시며
약간의 짜깁기까지 들어간 이런 재밋는 글을 멈추시다니요
계속 연재 부탁 드리겟습니다
전 영감님을 늘 응원하는 애독자입니다 ^

조개영감님 말씀에 격하게 동의 합니다
캘리자몽 같이 선영감님에게 패악질을 하던 미친놈은
가시 몽둥이로 정신이 번쩍나게 마구 줘패야합니다
그러나 한국에서 노벨상이 안나오는 이유는 잘못아시고 계십니다
그 이유는 저처럼 글 잘쓰는 분이 선영감님의 질투로 인해
붓을 꺾엇다는데 그 원인이 잇는것입니다
조개영감님은 가끔 모자란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
연세가 잇으셔서 그렇타고 이해 하겟습니다
전 조개영감님을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

원조다안다  이 시부랄놈  지랄하고 자빠졌네
미친짓 상태가 점점 더 나빠지는구나

대한민국 역사를 읽는것같아 열심히 재미있게 읽었는데 약간 섭섭합니다
다른 좋은글로 뵙기를 바랍니다 건투하시고 몇몇 정신병자들 너무 개의치마세요
그들이 할수있는건 그것뿐입니다 아시다싶이
한국에서 노벨상이 나오지 않는이유가 이렇게 미친놈들의 문둥이 지좆 짤라먹듯이 지들보다낳은 사람들을
깍아 내리기 때문인걸 잘아실겁니다 조금이라도 지들보다 나으면 그걸 견디질 못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