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Wallace, Fox News anchor 가 대통령에 출마하는지 오늘 알았다.

트럼프와 바이든 진영에서는 사전토론 룰을 정해서 스포츠와 같이 정해진 룰에 따라 사회자의
진행에 따라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해야 하는데 트럼프는 막무가네로 상대편 후보의 발언시간에 까지
끼어들어 트럼프와 크리스 월러스의 불꽃(?) 뛰는 언쟁이였다.
트럼프는 쇼맨으로 항상 TV 앞에서 자신감이 있어보였는데 오늘은 들어오는 모습이 세금 문제로
잠을 제되로 자지 못하였는지 원숭이 표정이였고, 모든 질문에 대하여 자신감 있는 것
처럼 힘있는 소리로 대답을 한 반면,
바이든은 힘없는 노인처럼 그렇지만, 여유롭게 웃음을 잃지 않고 때때론 카메라를 정면으로 쳐다보면서
유권자들에게 자신은 경력이 많고 노련하고 강력한 이미지로 호소하는 것 같았다.

트럼프의 인종차별, Covid-19 의 대처함과 다른나라와 비교 했을때 미국의 현실,
이민 역사가 짦은 한국 사람들은 직장에서 제공하는 건강보험보다는 자신들이 market place 에서
사야하는데 건강보험(Affordable Care Act) 을 없앨려는 트럼프 정부,
동성결혼을 합법화 시킨 마귀새끼 오바마때 부통령을 지낸 바이든이지만,
모든 것이 거짓으로, 성공한 사업가 인 척하며, 있는 척하고, 이민을 반대하고, 건강보험 Affordable Care Act 을 없앨려고 하며, 애국자 인 척하면서 자신의 아들들에게는 절대로 미국군데를 serve 하지말라는 위선자를 Commander-in-Chief 로선택하는 것 보다는 소수민족이며 유색인종인 우리는 트럼프는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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