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박물관 `못 고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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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국립인류사박물관, 시정 요구 10개월 만에 답변... “다른 지도는 제대로 돼 있어”
한국을 중국 영토로,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프랑스 유명 박물관이 시정을 요구하는 한국 시민단체의 요구를 거부했다.
해당 지도 외 다른 지도에는 한국 영토가 제대로 표기되어 있고, '일본해'는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명칭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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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10-0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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