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DrPark 이라는 분이 글과 그림을 올렸다.

노트북으로 탁구를 치는 게임을 찍어 올린 것인데...
저렴한 가격으로 산 컴퓨터를 자랑하면서 자신의 컴퓨터 정보를 링크하였다.

싼 컴퓨터도 이만큼 좋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인가 보다.

컴퓨터는 자기가 좋으면 그만인데 그런 글을 올렸으면... 답변도 달릴 것을 예상했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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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글에 어떤 분이 그게 뭐가 좋냐고 발끈하면서 좀 과격하게 말씀하셨고..
나는 본인이 링크 해 놓은 곳에 가서 보니 Perfect laptop for kids in school! 이라고 적혀있기에 알려드렸다.

그런데 그 후로.. 아주 많은, 도배하다시피 하며 글을 올리고 있다.

컴퓨터가 뭔 죄?
잘돌아가면 그만이지!
또 자신이 잘 쓰면 그만이고...

그런데.... 그런 것을 왜 올리나?
자신있게 거기에 대한 비평을 들을 수 있을 때 글을 올리는 것이지?
자신의 컴퓨터에 대해 좋은 이야기를 못들어서 난리가 났다.

세상에는 참 이상한 사람이 많은데...
이상하다 못해 웃기는 사람이 아닐 수 없다.

자신이 올려놓은 링크글을 보고 알려준 것 밖에 없는데....
고소 시리즈에 넣어야 하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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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arget.com/p/hyundai-thinnote-b-14-1-laptop-intel-celeron-4gb-64gb-windows-10-home-s-grey/-/A-81238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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