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람은 자만심에 빠져있다.
그런데 그 자만심이란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홀로 자만심이다.
착각이란 말씀이다.

박정희가 1965년도에 한일협정 조약을 체결 했을때
나라를 팔아먹은 이완용 보다도 더 악질 매국노라고 지라알하며
전 국민 99%가 반대했다.
경부 고속도로도 마찬가지로 99%가 반대했다.

경부 고속도로 현장에 드러누운 김영삼 김대중을 그야말로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자 인양 추켜 세웠다.

이런 무지랭이들이 아직도 한국에 대다수고
샌코 게시판에 단골로 들낙거리는 재미 한국인도 마찬가지다.
하나도 변한게 없다.

'우리는 5천년 단군의 자손이며 찬란한 문화와 역사를 가진 백의민족 대한민국이다.
조선조 500년은 그야말로 찬란했다. 남의 나라를 넘볼줄 모르는 착한 백성이다.
그러다가 불행하게도 일본 쩍빠리 들의 침공을 받았다.
그러나 독립군의 덕분으로 우리는 나라를 되 찾았다.
이승만 박정희가 아니고
김구 선생이 대통령이 되었으면
분단된 한반도는 없었을 것이고
지금 대한민국은 OECD 둘째가라면 서러울 나라가 되었을 것이다.

전부 일제 쪼옥바리, 매국노 이승만 박정희 때문에 나라 발전이 늦어졌다.'
김일성은 정통 조선의 맥을 이어가는 제 2의 시조다.
따라서 대한민국은 껍대기다.
문재인 대통령 께서 너무너무 잘 하고 있는데
조오도 모르는 꼴통 우파넘들이 훼방을 놓고있다.'

요렇게 생각하는 얼빠진 넘들이 많다.
여기 샌코에서 내 글에 거품을 무는자들이 샘플이다.

자만심에 빠져있는 한국인들. 이해는 하지만 용서할수는 없다.

자만심을 가지고 있으면, (자존심과 자만심은 틀린다. 사전 찾아 보라)
나라가 망한다.

나는 한국의 과거사를 자랑 스럽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치욕스런 과거 조선조 518년, 치욕스런 일제 식민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일본의 침략으로 나라를 강제로 빼았긴게 아니라,
뻬앗길 짓을 했으니까 빼았긴거 라고 생각한다.

치욕스런 과거를 생각하면 울분이 치솟는다.
그래서 타산지석으로 여겨 다시는 되풀이 되지 말아야 하겠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자만심을 가진 한국인들,
샌코에서 일본은 조선을 못살게 굴었던 개 씨입시키들이라고 생각하는
원조다다와 아마촌 같은 새끼들
필립핀, 태국, 베트남 등등의 나라를 여행 하면서
그들을 조까치 보는 습성들

한국에 나와서 돈버는 러시아, 필립핀, 베트남,등등의 동남아 노동자들을
개조까치 같이 생각하며,  지들은 뭐 조선시대 양반들 처럼 위에서 아래로 눈깔을 내려 깔고
보는 정말로 개 조까튼 넘들이 바로
자칭 자만심에 차 있는넘들이다.

이들이야 말로 한국의 발전을 저해하는 암으로 생각한다.

나는 이런 개조까튼 넘들을 상대로 설득시키며 이해시키려는 노력은
돼지우리에 진주를 던져 주는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김대중 김영삼이 고속도로에 드러 누운것 처럼
박정희 한일 협정에 99% 반대를 했던것 처럼
니넘들도 똑같이 한번 놀아봐라.
나라가 망쪼로 드나 안드나.

원조다다 아마촌 니넘들이 샌코 전세냈냐?
수백명이 샌코에 들어와서 눈팅을 하고 있다.
니넘들이 뭔데?

또옹을 된장으로 알고 있는 네넘들에게
그래도 상대를 했던 내가 부끄럽다.

내 윗글 카피 해 놨다가 두고두고 읽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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