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삐야.
너랑 나 아직 안 끝났어.
내 또 복사해주마. 니가 시작한거야. 대답해야 끝난다. 나이 80넘어서 매번 도망만 다니냐. 쪽팔리지도 않냐.

너가 결론이라며 아래 여섯가지를 정리했어.
1. 한국인은 거짓말하는 종족 - 일본인은 진실만 말하는 종족
2. 일본인이 일제강점기에 만들어 놓은 역사만이 진실의 역사임.
3. 친일파 청산 및 일제잔재 청산이란 말은 사라져야될 말임
4. 일본의 진정어린 사과는 필요 없음
5. 한국의 미래는 오직 일본과 친해져야만 밝음
6. 위안부 관련 문제는 앞으로 절대 꺼내면 안됨

그래서 내가 이거 보고 빡 돌아서 너한테 거짓말하지 말라고 하니까 니가 뭐가 거짓인지 지적해보라고 했어.

그래서 내가 더 빡 돌아서 다른건 제쳐두고 1번 그러니까 일제는 거짓말 안하는 족속이다에 3가지 예를 들었어. 하나는 우키시마호에서 우리민족 7천여명을 일제가 수장시킨 사건. 둘째는 군함도 세계문화유산지정시 강제노역표기한다고 약속해 놓고 약속어기고 표기안한것. 세째는 성노예를 국가가 개입해 놓고선 국가가 안했다고 잡아 뗀것.
그랬더니 니가 세번째것에 대해 니 의견을 얘기했어 (니 얘기에는 동의 안하지만 어찌했건 니 생각을 얘기해서 여기다가 더 이상 뭐라고는 안했어 난). 근데 니가 첫쨰 둘째건에 대한 답변은 하지 않고 동문서답만 해 대길래, 첫쨰 둘쨰건 답변하라고 했더니 니가 결국은 나한테 썅 욕을 시작했다.
너같은 왜구새끼가 욕하는걸 못 참은 나는 니가 한 욕의 배를 해주고 있다 지금.
그리고 너 쫓아다니면서 그 두자지에 답하라고 얘기하지만, 너는 계속 도망만 다니고 회피만 하고 좌빨이나 뭉가니 그런 핑계만 대면서 대답 안하고 있다.

개천절 시위 할까 말까 몇명이 말했더니 지래 겁먹고 저 난리를 핍니다.
니들이 과거 정권과 다른게 무어냐?
최소한 니들이 말한 '차별화'는 좀 보여줘야 할 거 아니냐?
돗진갯진임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는 propaganda정권.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