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3일만에 병원을 나와 백악관으로 돌아갔다.
완치 여부는 병원에서 발표하지 않았다.
감염 상태로 백악관으로 돌아간 것이다.

백악관 발코니에서 느닷없이 거수 경례를 했다.
트럼프는 계속해서 ‘TV 리얼리티 쇼’를 찍고 있다.


21만 명 이상의 미국인을 죽인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봉쇄하기 위한 예방 조치를 무시하고
병원 입원 중에도 지지자를 만난다고 병원을 뛰쳐나가 돌출 행동을 일삼던 트럼프,

군 병원 Walter Reed의 주치의인 Dr. James P. Phillips는
“이것은 광기다.
완전히 불필요한 대통령의 '드라이브 바이'기간 동안
차량에 탑승한 모든 사람은 이제 14일 동안 격리되어야 한다.

그들은 아플 수도 있고 죽을 수도 있다.”,
 “정치극을 위해서”라고 의사는 덧붙였다.
"트럼프가 그들의 목숨을 위험한 연극에 빠뜨리도록 명령했다."


아마도 트럼프 선거 전략이 이런 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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