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어리버리 하기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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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뻔뻔한걸로 따지면
원조다안다글쓰기
1등에 캘리자몽 {개민도 못힌것}
2등에 트럼프 {그래도 개는 아니고 그냥 인간 말종}

야 이 사기꾼 뻔뻔한 캘리자몽새끼야
머? 니가 분 초를 아껴쓰는 바쁜 새끼라구?
내가 글만 올리면 1초두 안되서 악플을 올릴정도로
정부아파트에 살면서 마누라 식당주방일 시키면서도
돈 한푼 벌 생각않코 죙일 게시판에서 죽때리는 새끼가 바쁜 새끼냐? 엉?

이 개만두 못한 캘리자몽 새끼야
머? 니가 혈압도 없고 건강한 새끼라구? 엉?
넌 그간 수없이 몸을 대준 드러운 남자들때문에
매독 임질은 물론 에이즈에두 걸렷어 이 드런 매춘남아!
에휴 개만두 못한것이 왠 남자들이랑 쎅스는 그렇게 밝히는지
정말 세상이 왜 이렇게 된건지 도무지 이해를 못하겟네 ㅉㅉ

나 지금 오므렛과  스테이크 먹고 땅 파야 되거든..ㅋㅋㅋ

너 를 묻어 줄려고 하는게 아니라 세곳에 과일수를 심어야 하거든..

바쁘다 바뻐

그래 니말이 진리고 명쾌한 답이다 넌 매를 많이 벌어랏

그저 주둥이만 털면 사기 조작 거짓 음해 공갈 협박
이런 개만도 못한 새끼를 낳고 미역국에 몸보신까지 하신
니 엄니가 이 사실을 아시냐? 엉?
니 고생하는 마누라가 이 사실을 알어? 엉?
오늘도 또 죙일 게시판 글들 눌러가면서 처먹구 똥이나 퍼싸겟지
이 개만두 못한 캘리자몽 새끼야 왜 사냐 왜 살어
쥐약이랑 빨래줄은 장식용이 아니야 이 벌레만도 못한새끼야
지구와 게시판과 니네집 식구들을 위해서 빨랑 결단을 내려 이 개만도 못한 새끼야

몇일전에는 전복과 기타 등등 넣고 삼계탕 끓여주더니 오늘은 스테이크...크하하하

니는 여기오는것도 니 공처가 마눌 눈치 보는라고 힘든거 다 알지..

그래두 불쌍하게 보이는 재주는 잇어가지구
교회 사람들 몇십명한테 돈 몇백불씩 꾼거 보면 신기한일이야
더군다나 그돈 안갚고도 계속 여기서 뻔뻔하게 죽돌이하는거 보면 더 신기한 일이구
에휴 세상엔 참 별 개만도 못한것들이 뻔뻔하게들 살아 가는구나 ㅉㅉㅉ

아직도 머저리다

원조다안다글쓰기
1등에 캘리자몽 {개만도 못힌것}<<<이구 머저리짓좀 그만 혀

2등에 트럼프 {그래도 개는 아니고 그냥 인간 말종}

처먹는 상상만 하지말구 노랑대가리 염색이나 해 이 혐오스러운 새끼야
세상에 나이 60이 넘은 새끼가 귀뚫고 노랑대가리로 다니면서
옆집 홀애비 아파트에가서 투원티딸라 플리즈~ 하면서 몸이나 팔아서 처먹고 사는 불쌍한 새끼
도데체 넌 왜 사냐 왜 살어 엉?

동네 홀애비들 한테 오죽하면 별명이 투원티딸라야 투원티딸라
항문 팔아서 먹구 사는 아주 불쌍한 새끼 ㅉㅉ

지 경험담을 말하니 내가 알지..ㅋㅋㅋ

니가 기름독에 빠진 쌩쥐같이 무스 딥다 바르고 건들 거리는것

다 아니까 더 말해 봐야 니 프로필이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