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0살이라고?"…맥컬리 컬킨, 덥수룩한 수염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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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맥컬리 컬킨은 7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맥컬리 컬킨은 보라색 반바지와 흰색 티셔츠 차림으로 방바닥에 앉아 있다. 그는 업수룩한 수염과 머리카락을 정리하지 않은 모습이다. 어린 시절 영화 '나홀로 집에' 속 깔끔한 모습과는 전혀 다른 중년의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하지만 성인이 된 이후에는 마약과 알코울 중독에 시달리는 등 순탄치 않은 삶을 살아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현재 자신의 팟캐스트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
추천 0 작성일2020-10-08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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