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의 죽음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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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 꽃이 백악관에서 활짝 폈다.
죽음의 꽃이다.
Time지의 표지 디자인 그래픽이 정말 뛰어나다.
백악관의 주요 참모들 14명에 이어
국방부 육·해·공 핵심수뇌부 8명중 7명이 격리됐다.
병원에서 백악관으로 돌아온 트럼프는
백악관 발코니에서 엄숙한 얼굴로 손을 흔들었다.
이탈리아 무솔리니가 최후 퇴각을 앞두고 발코니에 서서 연출한 쇼 같았다.
정말 그래픽의 시사성이 죽인다.
바이든이 트럼프 행정부의 코로나 대처가 스마트하지 못했다고 하자
'델라웨어대학 나온 반에서 꼴찌 수준의 바이든 니가
나한테 스마트 어쩌고 할 말은 아니지'라는...
듣는 사람 얼굴마저 붉어지는 그런 말.
그런 말은 전세계적으로도 트럼프밖에 못할 것 같다.
죽음의 꽃이다.
Time지의 표지 디자인 그래픽이 정말 뛰어나다.
백악관의 주요 참모들 14명에 이어
국방부 육·해·공 핵심수뇌부 8명중 7명이 격리됐다.
병원에서 백악관으로 돌아온 트럼프는
백악관 발코니에서 엄숙한 얼굴로 손을 흔들었다.
이탈리아 무솔리니가 최후 퇴각을 앞두고 발코니에 서서 연출한 쇼 같았다.
정말 그래픽의 시사성이 죽인다.
바이든이 트럼프 행정부의 코로나 대처가 스마트하지 못했다고 하자
'델라웨어대학 나온 반에서 꼴찌 수준의 바이든 니가
나한테 스마트 어쩌고 할 말은 아니지'라는...
듣는 사람 얼굴마저 붉어지는 그런 말.
그런 말은 전세계적으로도 트럼프밖에 못할 것 같다.
추천 7
작성일2020-10-09 06:11
rousou님의 댓글
rousou
좋은 뉴스. 함께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