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번 놀란건 가주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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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멘 천사 였다는걸 오늘 찾은 화일에서 찾았다.
가주맨도 김기자도 후암동 ㅇ ㅈ 유치원에 다녔다고..ㅋ
유리 사기글에 도와 주겠다고 나타날때부터 난 가주맨이
김기자라고 직감 했고 나보고 매실 나무 어디서 사느냐고 접근 할때도 알아 보았다..
니들이 내가 어리숙 할것 같지..?
그게 나의 장단점이다.니들이 나를 몰라도 너무 모를수 뿐이 ..
무한술로가 나보고 인지능력이 떨어진다고 그래 그렇게 보이는것이 나도 편하다..
가주맨도 김기자도 후암동 ㅇ ㅈ 유치원에 다녔다고..ㅋ
유리 사기글에 도와 주겠다고 나타날때부터 난 가주맨이
김기자라고 직감 했고 나보고 매실 나무 어디서 사느냐고 접근 할때도 알아 보았다..
니들이 내가 어리숙 할것 같지..?
그게 나의 장단점이다.니들이 나를 몰라도 너무 모를수 뿐이 ..
무한술로가 나보고 인지능력이 떨어진다고 그래 그렇게 보이는것이 나도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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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10-10 08:39
불꽃님의 댓글
불꽃
그분들이 남을 홀리는 말을 했나요?
가주맨님의 댓글
가주맨
ㅎㅎㅎ.
자몽님이 나를 그분들처럼 가방끈이 긴 사람으로 봐주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우연찮게 제 닉이 나오길래 한번 봤습니다. 저번에도 말씀드렸듯이 나는 자몽님이나 그분들보다 연배가 많이 적은 사람이고 가방끈 짧은 사람인데 행여 그분들이 불쾌하실까 우려됩니다.
저번에 내가 자몽님이 워싱턴에 매실나무 주문하셨다고 하기에 저도 관심 있어서 주문을 어디에 어떤 매실로 해야하냐고 여쭈어 보니깐 10월초에 오니 알려고 하지말고 인증샷 올리면 보라고 면박주신것 기억 나시죠? 언제쯤 올려주실건지?
이것저것 화초나 나무질문을 자주 올리시기에 나도 물어본건데 면박을 주신 기억이 나서 물어봅니다.
자몽님이 나를 그분들처럼 가방끈이 긴 사람으로 봐주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우연찮게 제 닉이 나오길래 한번 봤습니다. 저번에도 말씀드렸듯이 나는 자몽님이나 그분들보다 연배가 많이 적은 사람이고 가방끈 짧은 사람인데 행여 그분들이 불쾌하실까 우려됩니다.
저번에 내가 자몽님이 워싱턴에 매실나무 주문하셨다고 하기에 저도 관심 있어서 주문을 어디에 어떤 매실로 해야하냐고 여쭈어 보니깐 10월초에 오니 알려고 하지말고 인증샷 올리면 보라고 면박주신것 기억 나시죠? 언제쯤 올려주실건지?
이것저것 화초나 나무질문을 자주 올리시기에 나도 물어본건데 면박을 주신 기억이 나서 물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