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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령의 518 상세 기록 제 11회 종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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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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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장 황교안 특보를 5∙18 유공자 만든 북한방송
백마필봉

    지난 2020년 1월 3일에 출범한 5∙18진상규명위의 조사 과제 중의 하나가 계엄군 성폭행 의혹이다. 그 의혹은 사실에 근거하는가 아니면 유언비어에서 비롯하는가? 1980년 5월 20일 아침에 광주에 도착한 3공수여단은 광주에 하루 남짓 있었고, 김치년씨는 12대대 작전병이었기에 그 날의 너무도 황당한 유언비어들을 사복경찰로부터 접수할 수 있었다:

    게다가「경상도 군인만 내려왔다」는 유언비어가 전 광주지역에 퍼져 나가고 있으며 그 외에 「공수부대가 유부녀를 겁탈한다」느니「술을 먹거나 환각제를 맞았다」는 등의 유언비어가 사복경찰로부터 접수되기 시작했다. 이런 유언비어는 결국 상대방의 감정을 극한 상황으로 끌고 가기에 충분했다.    전라도 출신인 대대장은 지역감정을 악용한 유언비어를 보고 받고 『경상도 출신 군인은 대열 후미에 배치시켜 광주시민을 자극하지 말라』는 지시를 내릴 정도였다. 가까운 시위진압 현장에 투입되지 않은 나는 무전기에서 흘러나오는 허무맹랑한 유언비어를 들으면서 코웃음 쳤다. 정말이지 말도 안 되는 소리였다.

    우리가 유부녀를 겁탈한다? 전시와 똑같은 상황에서 대열을 이탈해 그런 행위를 저지른다는 것은 곧 자신의 죽음을 뜻하는 것인데 어느 정신 나간 친구가 대열을 이탈할까. 특히 일개 중대가 장교 2명 사병 10명으로 구성된 12명의 최소 인원 단위에서 그러한 행위가 가능할까. 더구나 그날 가장 과격한 시위가 벌어질 무렵 우리 부대원 대부분은 저녁식사를 하지 못했다. 그 이유는 급식차량이 시위대에 밀려 부대원에게 공급되지 못하고 돌아갔기 때문이었다. 지치고 피곤한 대원들에게 환각제나 술이 공급될 리 만무했다 (김치년 1996, 428).

    김치년이 광주에서 들은 유언비어들은 “경상도 군인만 내려왔다” “공수부대가 유부녀를 겁탈한다” “술을 먹거나 환각제를 맞았다” 등 이었다. 그러면 5월 20일에 광주시민들은 무슨 근거로 이런 소문들을 퍼뜨렸는가? 전라도 군인은 없는 것을 누가 확인했는가? 그 날 광주 시내에서 겁탈당한 유부녀가 있었는가? 군인들이 환각제 맞은 것을 시민이 자기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퍼뜨린 소문이었는가? 아니다. 그 유언비어들을 광주인민봉기를 선동할 목적으로 북한의 대남방송이 퍼뜨린 유언비어 들이었으며, 제일 먼저 간첩들의 입을 통해 퍼져나간 유언비어 들이었다.

    유언비어를 입으로 유포하면 증거가 남지 않지만 유인물로 유포하면 증거가 남는다. 오천 명의 5∙18 유공자들 중 상당수는 광주사태 때 광주에 간 적이 없었으나, 유언비어 유인물을 유포한 것을 공적의 근거로 유공자가 된 자들이다. 대표적인 유언비어 작가들 중에 현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특보 김현장이 있었다. 그리고 그가 제작한 악성 유언비어 유인물을 복사하여 배포한 것을 근거로 5∙18 유공자가 된 이들이 무수히 많다.

    예를 들면, 박해전(용문중 교사), 김창근(천안경찰서 경찰관), 김현칠(대전지검 천안지청 직원), 이재권(금산새마을금고 직원)씨와 이들의 고교 은사 황보윤식(대전공고 교사, 이상 당시 직업)씨 등이 2005년에 추가로 5∙18 유공자가 되고 많은 보상금을 받으며 혜택을 누리게 되었다. 그들이 광주시민들이었는가? 아니다. 광주에 간 적도 없었다. 그런데 어떻게? 그들은 광주사태가 끝난 지 여러 달 후에 천안과 대전 등 타 도시들에서 ‘전두환 광주 살륙작전’란 제목의 유언비어 유인물을 퍼뜨린 것을 공적의 근거로 5∙18 유공자들이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전두환의 광주살륙작전」은 김현장의 순수 창작이 아니라, 북한의 대남선동방송을 표절한 내용들이 훨씬 더 많았다. 예를 들어, ‘광주 시민 70%는 죽여도 좋다” “전두환의 특별살륙 명령으로” “광주역 앞 분수대에 여학생을 발가벗겨 세워놓고 칼로 유방을 도려내어” “부마사태 때는 전라도 군인, 금번 광주 살륙에는 경상도 군인을 투입하여 지역 감정을 유발시키고” 등의 과격하게 자극적이고 선동적인 문구들에 대해서 김현장은 순수하게 자신의 창작품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2017년 5월에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이래 5∙18 유공자들의 수가 부쩍 늘었는데, 2018년에 새로 5∙18 유공자가 된 자들 중에는 김상회도 있었다. 김상회는 광주시민군도 광주시민도 아니었으며, 광주사태 때 전라남도 광주에 간 적도 없었다.  그는 전라북도 전주에서 근무하던 전경이었다. 전주에서 전경으로 근무하였던 그가 무슨 공적으로 5∙18 유공자가 되었는가? 그는 1980년 5월 22일 광주사태 유언비어를 프로파간다하는 북한의 대남 방송을 들은 후 폭동을 선동하는 유언비어를 받아써서 가족에게 편지로 보내면서 북한의 광주인민봉기 중계방송 내용이 사실인 것처럼 말하고 북한의 광주인민봉기 중계방송을 가족도 듣고 알리라고 했던 것을 근거로 5∙18 유공자가 되었다.

    그런데 5∙18 유공자들 중에서 가장 먼저 북한방송을 들었던 자는 5•18기념재단 설립자 윤한봉이다. 2006년 1월 24일자의 “윤한봉 구술녹취문”에서 윤한봉은 자신이 1976년에 북한방송을 듣고 있었다고 증언한다. 당시 북한은 대남방송을 통한 원격교육으로 남한 운동권을 교육시키고 있었다.

    2020년 현재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특보인 김현장도 그가 5∙18 유공자가 된 공적의 으뜸 근거는 김상회처럼 전북 전주에서 북괴방송을 청취하고 북괴방송이 퍼뜨리는 광주사태 유언비어를 받아써서 유언비어 유인물을 제작하여 「전두환의 광주살륙작전」이란 제목을 붙여 전국에 유포한 것이었다. 즉, 북한의 대남심리전 부역을 한 것이 나중에 5∙18 유공자가 될 공적의 근거가 되었다. 김현장 본인의 말로는 광주사태 당시 그는 김대중과는 호형호제하는 사이였다고 한다.

    나중에 좀 완화되기는 했지만 원래 1980년대의 김현장의 정치이념은 테러 행동으로 표현될 만큼 극단적인 반미주의였다. 줄곧 북괴방송을 들으며 반미주의에 의식화되고 타인을 의식화하였던 김현장은 1982년 3월에는 "전두환 북침준비 완료" 유언비어를 퍼뜨리며 문부식 등을 의식화시키고 선동하여 부산 미문화원 방화사건을 일으켰다. 그리고 김현장의 부산 미문화원 방화사건 재판 변호를 광주운동권 박형선으로부터 의뢰받은 변호사가 바로 문재인이었다.

    물론 김현장이 1982년에 부산 미문화원 방화사건 주동자였다는 사실도 그가 5∙18 유공자가 될 공적의 근거가 되었다. 그러나 광주사태와 관련된 공적은 악성 유언비어 유인물 「전두환의 광주살륙작전」을 제작하여 전국에 배포한 것이었다.

    「전두환의 광주살륙작전」은 현장 목격자의 기록이 아니었다. 5∙18 기록물 중에서 가장 긴 분량이지만 여기에 김현장이 현장 목격하고 쓴 내용은 단 1%도 없었다. 김현장은 광주사태 때 전남 광주가 아닌 전북 전주에 있었다. 그의 유인물은 현장 목격의 기록도 사실의 기록도 아닌 소문의 집대성이다. 그의 유인물에 굉장히 많은 소문들이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단 한 건도 그가 사실 여부를 확인해 본 것은 없었으며, 모두가 거짓말들이요, 악성 유언비어들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그가 직접 들었든 간접적으로 들었든-- 「전두환의 광주살륙작전」은 북한 대남방송이 퍼뜨렸던 광주사태 유언비어의 기록이었기 때문이다.

    유네스코에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가장 대표적인 5∙18 기록물 「전두환의 광주살륙작전」은 광주사태 악성 유언비어의 기록이요, 북한의 광주사태 개입 사실의 증거물이다. 김현장이 전남 광주시민들에게서 들은 유언비어를 전북 전주에서 기록한 것이 아니라, 그가 전북 전주에서 작성한 유언비어 유인물이 전남 광주로 전달되어 퍼진 것이다. 그런데 만약 누가 그 유언비어들이 김현장의 순수 창작이냐 아니면 표절이냐를 따진다면 그 유언비어들은 사실 북한의 대남방송 표절이었다.

    북한방송 유언비어가 순식간에 전국으로 퍼져나가는 쓰나미 위력을 발휘하는데는 문정현 신부와 박창신 신부 등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의 역할도 컸다. 불교신자 김현장이 5월 20일에 전주성당 문정현 신부를 찾아갈 수 있었던 것은 김대중의 내란음모를 위해 가톨릭농민회와 김현장간에 동지 관계가 형성되어 있었고, 가톨릭농민회 운동권이 김현장과 천주교 운동권 신부들 사이에 다리를 놓아주어기 때문이었다.

 전주 정의구현사제단은 김현장이 광주사태 유언비어 유인물을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었고, 원고가 완성되자 전주성당 고속복사기로 유언비어 전단을 수만 장 복사하여 천주교 조직을 이용해 광주와 서울과 부산 등 전국에 배포하였다.

 

    연평도 포격 발언으로 더욱 유명한 전북 익산의 박창신 신부는 광주 시민군도 아니요, 광주에 간 적도 없었다. 그런데 어떻게 5∙18 광주유공자가 될 수 있었는가? 만약 그에게 광주사태와 관련된 공적이 딱 하나 있었다면 그것은 원작자가 북한의 대남 공작기관이고 김현장이 필경한 「전두환의 광주살륙작전」를 대량 복사하여 익산에서 배포하며 주민들을 선동한 것이었다.

    광주사태 40주년인 2020년이 역사전쟁의 해인 것도 「전두환의 광주살륙작전」이란 악성 유언비어 유인물의 영향이다. 지금은 누구나 그 내용이 허황된 유언비어라는 것을 안다. 그러나 그 유언비어 쓰나미가 한국 사회를 지배하면서 형성된 허위 담론 혹은 내러티브 덕택으로 등장한 기득권이 있다. 그 기득권 세력은—문재인 정부와 광주단체들은—어떻게 해서든지 전두환이 발포명령자였다는 국가보고서를 채택할 목적으로 2020년 1월 3일부터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를 출범시켰다.

그러나 만약 지금이라도 전두환의 광주살륙작전이 있었다고 소문을 퍼뜨린 것은 거짓말을 퍼뜨린 것이었다는 반성 없이 출범한다면 그 조사 방향이 어디로 가겠는가?    비록 지금은 골릿앗 대 다윗의 싸움이지만 광주사태의 진실 규명을 위한 또 하나의 노력이 있으며 그 노력의 한 결실로서 『김일성 교시와 5∙18 유공자』가 출간될 것이요, 이 책이 출간되면 ‘공수부대 집단발포’ 자체가 허황된 유언비어였다는 사실이, 그리고 광주사태 가해자는 국군이 아니었다는 사실 등이 입증될 것이다. 이처럼 2020년에는 팩트와 거짓이 크게 충돌할 것이기에 역사전쟁의 해이다.

    ‘전두환의 광주살륙작전’이란 어구가 나중에 ‘전두환의 발포명령’ 이란 어구로 바꼈다. 그러나 ‘전두환의 발포명령’이란 어구는 광주사태를 북한이 주도한 흔적일 뿐이다. 자, 광주단체들이 전두환이 발포명령자라는 주장을 해왔다. 그러나 이것은 사실 확인이 된 적이 없는 주장이고, 또 광주단체들이 전혀 입증할 근거를 제시한 적도 없었다. 광주단체들이 그런 주장을 하면서 왜 전혀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는가?

그 이유는 그 주장의 유일한 근거는 전주의 정의구현사제단이 광주로 보낸 유언비어 유인물 「전두환의 광주살륙작전」뿐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유인물에 수록된 유언비어의 원출처는 북한의 대남선전방송이다. 그런데 어떻게 그 유인물에 실린 주장이 사실임을 입증하는 것이 가능할 수 있겠는가?


    문재인 정부의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는 지금 미확인 소문들을 입증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미확인 소문의 근거를 찾으려면 어째서 소문의 최초 제공자였던 전주의 정의구현사제단 문정현 신부와 박창신 신부에게 묻지 않는가? 문정현 신부와 박창신 신부는 자신들이 전국에 유포한 소문에 대하여 지금 무슨 책임을 지고 있는가? 책임을 유인물 작성자 김현장에게 미루는가? 그 유인물이 제작된 날짜는 5월 22일이요, 김현장은 (5월 26일 저녁에 광주의 미국인 선교사들을 이제라도 인질로 납치하라는 말을 하러 도청에 잠깐 들렀던 것 외에는) 광주사태 기간 동안 광주에 간 적도 없었다.

    결국 광주단체와 김현장이 제시할 수 있는 유일한 근거는 북한 대남방송에서 그렇게 말한 것을 들었다는 것뿐이다. 5월 21일에 김현장이 전주에서 들은 북한방송 내용이 무엇이었기에 그가 「전두환의 광주살륙작전」이라는 제목의 유인물을 제작하였는가? 북한에서는 광주사태 당시 했던 대남 선동방송 일부가 해마다 되풀이해서 방영된다. 예를 들어, 북한의 광주인민봉기 33주년 기념 추도사 내용은 이러하다:

    봉기군중을 《무쇠주먹으로 진압하라.》는 미제의 살인지령에 따라 괴뢰군부악당들은 《폭도들의 종자를 멸종》시키겠다고 고아대면서 악질특전대원들을 이틀이나 굶긴 뒤에 흥분제를 탄 술을 먹여 내몰고는 《광주시민 70%를 죽여도 좋다.》고 한 전두환살인마의 《특별 명령》대로 광주를 인간도살장으로 만들었다.

    바로 이런 내용의 북한방송을 듣고 김현장은 그의 유인물 제목을  「전두환의 광주살륙작전」이라고 붙였다. 김현장이 초안 제목을 「전두환의 광주살륙작전」이라고 붙인 날은 5월 21일이었는데, 사실 그 날 북한의 대남 유언비어 방송에 선동된 무장시민들이 광주에 대거 출현하기 전에는 단 한 명의 총상으로 인한 광주사태 사망자도 없었다.

 5천 여정의 총으로 무장한 시민들이 출현한 것이 먼저였고, 함부로 여기저기 총을 쏘는 시민들의 총기사고로 인한 희생자가 생긴 것이 사건 전개상 나중이었다. 김현장은 전두환에게 과도한 누명을 씌운 용어 ‘광주살륙작전’에 대하여 사과한 적이 있었는가? 최소한 어째서 국어의 올바른 표기 ‘살육’을 놔두고 북한식 표기로 ‘살륙’이라고 기록한 이유가 무엇이었는지에 대한 해명은 있어야 할 것이다.

    김현장이 작성한 유인물은 천주교 전주 교구 사제들에 의해 그 날로 전국에 배포되었을 뿐만 아니라, 전주에서 배포가 시작됨과 거의 동시에 북한 방송에서 김현장의 실명을 언급하며 유인물을 낭독하였다.  그때 그런 일이 어떻게 가능할 수 있었는지 이것은 김현장 본인이 생각해도 의문이 생기는 일이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똑 같은 유인물 일본어판이 동시에 일본 조총련 사회에 퍼져나갔다. 다만 작성자 명의를 김현장은 ‘조선대학교 민주투쟁위원회’라는 (위장)명의를 사용하였던 데 비해 일본어판은 ‘朝鮮大學校民主國事委員會’라는 이상한 명의를 사용한 것이 차이점이다.

    일본어판 유언비어 유인물 제목 ‘アピール!!-田斗煥 の光州殺戮作戰’에서도 이상한 점이 발견된다. 일본어판 제목 앞에는 호소라는 뜻의 외래어 アピール(아삐ー르)가 붙어있다. 그런데 전두환 (全斗煥) 대통령의 성이 밭 전(田) 자로 잘못 표기되어 있다. 아마 한국어판이 원본인 듯하고 그렇다면 누군가 전두환 보안사령관의 성도 모르면서 일본어로 번역한 것이다. 여기서 우리가 눈여겨볼 점은 전주에서 김현장과 문정현 신부 가까이 있었던 한민통 요원이 일본어로 번역한 유인물은 즉각적으로 조총련이 일본에서 광주무장봉기 지지 시위를 하는데 사용되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광주 무장시위대를 지지하는 조총련 시위대 행렬 선봉 현수막에는 “민주구국투쟁을 지지한다”고 써있으나 선두 행렬 기수들이 들고 있는 대형깃발들은 태극기가 아닌 인공기였다. 여태껏 5∙18 옹호가들은 당시 재일교포들도 지지하였다고 했다. 그런데 무엇을 위한 지지 시위였기에 인공기를 들고 시가행진을 한 것인지에 대한 설명은 있었는가?
추천 1

작성일2020-10-11 10:45

원조다안다님의 댓글

원조다안다
포스팅의 내용을 떠나 이토록 점쟎코 묵묵하게 포스팅을 해주시는 산들영감님께
이토록 호응도 없고 응원도 없는 게시판 우파 여러분들이 원망스럽습니다
저라도 응원을 해드릴테니 실망이나 포기를 마시고
꿋꿋히 포스팅 해주시기를 부탁 드리나이다

추천 꾹 누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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