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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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와 공무원 피격으로 언론이 아무리 정부여당을 물고 널어져도 국민의 짐의 지지율이 오르지 않자 언론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왜 국짐의 지지율이 20%대에 머물고 있냐며 한탄을 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언론과 검찰의 견마지로가 무용지물이니 안타까울 수밖에는.
아무리 여당이 못해도 국민의 짐은 이미 제 껴 놓은 패인데 반사이익을 봐서 지지율이 오르겠는가? 차라리 중도층이 증가했으면 했지. 대통령과 민주당이 못한다고 국짐을 지지한다는 것은 된장이 없다고 색깔이 비슷하다고 똥을 먹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 말이다. 국짐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scatology(똥에 성적 흥분을 느끼는 변태적 성욕)도 아니고? 국짐이 던진 똥을 주워 먹을 똥개돼지들은 그 똥 맛에 오르가즘을 느낄 줄 모르지만 개돼지가 아닌 상식을 가진 사람들은 똥 냄새에 역겨움을 느껴서 구토를 할 지경이다.
문재인 정부의 유일한 빽은 깨어있는 국민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국민과 기득권들의 싸움을 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저들 언론과 검찰 그리고 야당과 사법부, 저들 기득권은 문재인 정부에서 국민들만 이반 시키면 승산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국민들이 노무현 정부 때처럼 언론에 의해 놀아나던 개돼지들이었다면 아미 지금 쯤 여당과 대통령의 지지율은 형편없었을 것이고 총선도 대패 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촛불을 거치면서 국민들이 더 이상 기득권의 간사한 혀 놀림에 현혹 되지 않는 다는 것이다. 노무현정부에서 한번 겪은 기득권들의 망동에 또 당하지 않을 것이라는 말이다.
문대통령의 40% 중반 대 지지율이 위험하다고 호들갑을 떨고 있는 언론들이 박근혜의 지지율 30%대에는 견고한 지지율이라고 했었다. 하나는 입에서 나오는 소리이고 하나는 똥구멍에서 나오는 소리인가? 뭐, 박근혜의 30%대 지지율이 견고 하기는 했다. 그 30%는 나라를 팔아먹어도 지지한다는 콘크리트 지지율이니 콘크리트가 단단하기는 하지.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지금까지 언론이 주구장창 정부를 씹어 대었는데도 지지율이 저 정도인 것만 해도 기적이다. 모든 언론이 박근혜를 향해 받들어 총을 해도 박근혜의 지지율은 30%대였는데 말이다.
드러났듯이 사법부나 법원 언론 검찰 모두가 박근혜를 옹위하던 때이니 30%만 되어도 충분한 지지율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는 다르다. 이제 대통령과 지방권력을 교체하고 국회의 다수당이 되었지만 문재인 정부 출범 후 무엇 하나 국정에 협조 한 적이 없는 야당, 적폐가 되어 적폐청산을 방해하고 있는 사법부, 형광등 100개의 아우라라면서 박근혜를 빨아대던 그 입으로 문재인 정부 비난에 개거품을 물고 있는 언론. 자신들의 이익에 따라 선택적 수사를 하는 검찰. 그리고 이들 모두의 배후에 도사리고 있는 재벌은 아직 그들만의 기득권 연대를 견고하게 유지하고 있다.
지금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걸고 기득권들과 전쟁을 하고 있다. 기득권들은 언론과 검찰과 사법과 정치가 한 덩어리가 되어 문재인 정부에 대들고 있는데 국민이 180석이나 밀어준 여당은 뒷짐 지고 구경이나 하고 있다. 지금이 평화시기라면 여당은 청와대를 견제 할 수도 있고 견제해야 한다. 하지만 지금은 절체절명의 시기이다. 지금 뒷짐을 지고 있다는 것은 기득권들의 편에 선 것과 다름이 아니다.
야당이나 하면서 가끔 식 비판이나 하면서 기득권을 지키면 되는 야당시절이 그리울 수도 있다. 국민이 촛불로 그리고 180석이나 되는 의석을 가져단 준 기회를 기회주의로 날려 버릴 수 있다. 기억하고 있다. 노무현 탄핵 때를. 그렇다. 기득권 지키기에는 여야도 없고 좌우도 없다는 것을. 180석으로 민주당은 무엇을 할 것인가?
노무현을 기득권의 농간에 의해서 그리 허무 하게 보낸 국민들이 또 다시 농간에 놀아날 것이라는 희망은 버리기 바란다. 국민은 더 이상 피리 부는 대로 생각 없이 따라가는 바보가 아니다. 이제는 기득권보다 국민이 더 똑똑한 시대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아무리 여당이 못해도 국민의 짐은 이미 제 껴 놓은 패인데 반사이익을 봐서 지지율이 오르겠는가? 차라리 중도층이 증가했으면 했지. 대통령과 민주당이 못한다고 국짐을 지지한다는 것은 된장이 없다고 색깔이 비슷하다고 똥을 먹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 말이다. 국짐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scatology(똥에 성적 흥분을 느끼는 변태적 성욕)도 아니고? 국짐이 던진 똥을 주워 먹을 똥개돼지들은 그 똥 맛에 오르가즘을 느낄 줄 모르지만 개돼지가 아닌 상식을 가진 사람들은 똥 냄새에 역겨움을 느껴서 구토를 할 지경이다.
문재인 정부의 유일한 빽은 깨어있는 국민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국민과 기득권들의 싸움을 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저들 언론과 검찰 그리고 야당과 사법부, 저들 기득권은 문재인 정부에서 국민들만 이반 시키면 승산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국민들이 노무현 정부 때처럼 언론에 의해 놀아나던 개돼지들이었다면 아미 지금 쯤 여당과 대통령의 지지율은 형편없었을 것이고 총선도 대패 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촛불을 거치면서 국민들이 더 이상 기득권의 간사한 혀 놀림에 현혹 되지 않는 다는 것이다. 노무현정부에서 한번 겪은 기득권들의 망동에 또 당하지 않을 것이라는 말이다.
문대통령의 40% 중반 대 지지율이 위험하다고 호들갑을 떨고 있는 언론들이 박근혜의 지지율 30%대에는 견고한 지지율이라고 했었다. 하나는 입에서 나오는 소리이고 하나는 똥구멍에서 나오는 소리인가? 뭐, 박근혜의 30%대 지지율이 견고 하기는 했다. 그 30%는 나라를 팔아먹어도 지지한다는 콘크리트 지지율이니 콘크리트가 단단하기는 하지.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지금까지 언론이 주구장창 정부를 씹어 대었는데도 지지율이 저 정도인 것만 해도 기적이다. 모든 언론이 박근혜를 향해 받들어 총을 해도 박근혜의 지지율은 30%대였는데 말이다.
드러났듯이 사법부나 법원 언론 검찰 모두가 박근혜를 옹위하던 때이니 30%만 되어도 충분한 지지율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는 다르다. 이제 대통령과 지방권력을 교체하고 국회의 다수당이 되었지만 문재인 정부 출범 후 무엇 하나 국정에 협조 한 적이 없는 야당, 적폐가 되어 적폐청산을 방해하고 있는 사법부, 형광등 100개의 아우라라면서 박근혜를 빨아대던 그 입으로 문재인 정부 비난에 개거품을 물고 있는 언론. 자신들의 이익에 따라 선택적 수사를 하는 검찰. 그리고 이들 모두의 배후에 도사리고 있는 재벌은 아직 그들만의 기득권 연대를 견고하게 유지하고 있다.
지금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걸고 기득권들과 전쟁을 하고 있다. 기득권들은 언론과 검찰과 사법과 정치가 한 덩어리가 되어 문재인 정부에 대들고 있는데 국민이 180석이나 밀어준 여당은 뒷짐 지고 구경이나 하고 있다. 지금이 평화시기라면 여당은 청와대를 견제 할 수도 있고 견제해야 한다. 하지만 지금은 절체절명의 시기이다. 지금 뒷짐을 지고 있다는 것은 기득권들의 편에 선 것과 다름이 아니다.
야당이나 하면서 가끔 식 비판이나 하면서 기득권을 지키면 되는 야당시절이 그리울 수도 있다. 국민이 촛불로 그리고 180석이나 되는 의석을 가져단 준 기회를 기회주의로 날려 버릴 수 있다. 기억하고 있다. 노무현 탄핵 때를. 그렇다. 기득권 지키기에는 여야도 없고 좌우도 없다는 것을. 180석으로 민주당은 무엇을 할 것인가?
노무현을 기득권의 농간에 의해서 그리 허무 하게 보낸 국민들이 또 다시 농간에 놀아날 것이라는 희망은 버리기 바란다. 국민은 더 이상 피리 부는 대로 생각 없이 따라가는 바보가 아니다. 이제는 기득권보다 국민이 더 똑똑한 시대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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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10-12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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