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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디가 자몽인데 우리집 자몽을 안 올릴수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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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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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 레몬, 한라봉..
레몬도 많이 달리고 무화과는 9개나 달려서 익어가고 있고
무화과 나무를 더 구입 하려고 합니다..

자몽 나무를 살때 자몽이 작은 수박 만한게 있던데 너무나 화분도 크고
나무가 커서 포기 가격도 그 큰 자몽 나무의 반정도 되는 중간 크기로 선택..

한라봉, 오리엔탈 오렌지, 무화과

불루베리 3 종
불루베리는 모종 까지 10그루도 넘습니다..

모든 과일수들이 잘 자라고 있어서 마음이 뿌듯합다..
이상은 화분에 키워도 될듯 싶고요..더 키워 보고 결정 하려고..

오늘도 누가 감을 15개를 갖여 와서 우리 식구들이 (강아지까지)
너무 좋아 합니다.마켓에 감이 많이 생길때까지 주 마다 감이 생기니 너무도 기분이 좋습니다..

사기꾼 말에 동조하고 나에게 태클 거는 인간도 사기꾼 과같이 묶어서 쌍코피 터트릴것






추천 3

작성일2020-10-12 12:55

jorge님의 댓글

jorge
조자룡은 장판교(長板橋) 전투에서 조조의 백만대군 사이를 비호처럼 누비면서 맹위를 떨쳤다. 삼국지에서 손꼽히는 명장면 중 하나다. 이 싸움에서 자신의 주군인 유비의 아들 아두를 가슴에 품고도 겹겹이 쌓인 포위망을 뚫기 위해 상대를 무수하게 벴다. 자신의 창날이 무디어지면 상대의 검과 창을 빼앗아 사용했다. 이때 그에게 목숨을 잃은 조조 진영의 장수만도 50여 명에 이르렀다.
장판교 전투에서 적장 하후은을 거꾸러뜨린 후 그가 지녔던 ‘청강검(靑釭劍)’을 손에 넣었다. (조조가 애지중지하는 두 자루의 보검 중 하나다. 조조는 의천검(倚天劍)은 자기가 차고, 청강검은 하후은이 메고 다니게 했다). 이 검으로 조조의 졸개들의 목을 풀을 베어내듯 베어내었다
그동안 자몽씨를 보아오면서 주눅들지않고 의연하게 빨갱이악풀러들과의 싸움을 보고
존경스러운 마음이 깊어가고있습니다 이곳 10여명의 악질 악풀러들을 제외하고 나머지
많은 분들은 자몽씨를 응원 하고 계실겁니다  자몽씨를 보며 조자룡 장군이 오버랩 됩니다
건투를 빕니다

자몽님의 댓글

자몽
선생님 과찬이십니다..
제가 처음 이곳에서 어리버리 했더니 사람 잘못 본것 같습니다..

저 얼마나 질기디 질긴줄 저들은 모릅니다..
진실과 정의앞에 굴복 한적 없고 항상 말했듯이 더 꿈틀 거리고 탄력 받습니다

하루에 악플을 백개 이상 정리 하면서 더 새힘을 얻습니다..
저에게는 2018년 6월 부터 악플들이 있습니다

그러는 중에 정말 많은 우파 분들이 망가져 가면서 여기 좌파들과 저를 위해서 선전 하셨습니다
지금은 선생님만 저를 도웁는것으로 보이지만 과거 정말 많은 우파분들이 저들고 싸웠습니다..

그때는 추천도 14개이상일때도 많았지만
지금 그들의 추천 누른 이유가 사기꾼도 지편이어서 추천 누르는것 뿐
똥도 된장이다 하면 추천 누르는 무의미한 인간들 구역질 납니다..

그래서 야바위꾼과 바람 잡이라고 하는 겁니다..
추천 누른 인간들도 사기 거짓에 동참 했기에 저도 어떻게 할지 생각 중입니다..

자몽님의 댓글

자몽
선생님 정말 고맙고 존경 합니다..힘이 됩니다..

아마도 이곳에서 저에게 악플로 태클 달았던 인간들 자유롭지 못할 겁니다..
공갈 협박이 아니라 죄는 지은대로 받아야 합니다..

원조다안다님의 댓글

원조다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코미디다 코미디
한놈은 캘리자몽 저 사기꾼 새끼를 조자룡이라 하질 않나
한새끼는 나조차도 고솔 못하면서 내 글에 추천 누르신 분들까지 고솔 한다고 하질않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심한님의 댓글

한심한
"자몽님과 같은 교회를 다녔던 사람입니다.
원조다안다님의 말씀은 모두 사실입니다.
권사님이 한국에서 힘들게 사신거 우리들에게 많이 말씀하셨고 아이들 덴버로 떠난겄이며 권사님에게 자식으로서 심하게 학대했던것 교회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이고요
교회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해서 돈을 빌리고 단 한푼도 안갚고 다른 교회로 떠난것도 사실입니다.
이런 사람이 아직도 자유게시판에 나와서 거짓말을 한다는 것이 어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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