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지 알았다.
페이지 정보
TopBottom관련링크
본문
지난주 NBC 트럼프의 타운 홀 미팅에서 트럼프가 입을 열을 열때 마다 고개를 열성적으로 끄덕이며
트럼프의 말에 동조했던여자는 다름아닌, 마일리 홀(졸)리라는 도미니칸 리퍼브릭에서 온 이민 변호사로 하원의원에 출마했던 경력이 있는 트럼프의 열열한 지지자였다.
이 여자 때문에 기분이 나빠서 TV 를 끌려고 했었는데, 역시 끼리끼리 논다.
트럼프의 말에 동조했던여자는 다름아닌, 마일리 홀(졸)리라는 도미니칸 리퍼브릭에서 온 이민 변호사로 하원의원에 출마했던 경력이 있는 트럼프의 열열한 지지자였다.
이 여자 때문에 기분이 나빠서 TV 를 끌려고 했었는데, 역시 끼리끼리 논다.
추천 2
작성일2020-10-17 12:37
불꽃님의 댓글
불꽃
뭐가 어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