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자들이여 선원을 사랑하지 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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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원은 배를 타는 사람..여기서는 군함이던 원양어선 이던..장거리를 오랜기간 돌아올수 없는 ...
일요일 아침엔 티브서프라이즈를 본다..전세계 여기저기서 생긴 해괴한 일들이 많이 나온다..
1940년 1941년 이엇나 보다..우연히 만난 선원과 사랑에 빠진 처자..남자가 이번에 돌아오면 결혼하자 햇고, 여자는 편지로 그러자고 햇다..남자도 답장을 보내려고 편지는 썻는데..
여자는 돌아오지 않는 남자땜시 울고 슬퍼하다.. 배신한줄 알앗다..그런데 77년만에 진실이 나타낫다..
저 어린 처자도 선원을 사랑햇엇지..
일요일 아침엔 티브서프라이즈를 본다..전세계 여기저기서 생긴 해괴한 일들이 많이 나온다..
1940년 1941년 이엇나 보다..우연히 만난 선원과 사랑에 빠진 처자..남자가 이번에 돌아오면 결혼하자 햇고, 여자는 편지로 그러자고 햇다..남자도 답장을 보내려고 편지는 썻는데..
여자는 돌아오지 않는 남자땜시 울고 슬퍼하다.. 배신한줄 알앗다..그런데 77년만에 진실이 나타낫다..
저 어린 처자도 선원을 사랑햇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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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10-18 11:38
하얀눈님의 댓글
하얀눈
1940년대의 항구..처자들에겐 선원들이 신기햇을까? 요즘말로 선망의 대상이엇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