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빨갱이라고 하니까 진짜 빨갱이들은 나를
수구꼰대 좆도모르는 영감탱이 라고 매도 할것이다.(사실 나는 영감탱이라고 부를만큼 나이를 먹지 않았다)
요즘같은 탈 이념 시대에 빨갱이가 어디 있냐고.

그러나 빨개이들아, 빨갱이란 말에 자부심을 느끼기 바란다.

내가 말하는 빨갱이란
원래 한반도에 이승만이 남한 단독 정부를 수립하기 전에
남쪽이건 북쪽이건 전부 빨간 물이 들어 있었던 국민성 ( DNA 부터가 빨갛다)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즉 한민족 전부가 오리지날이 빨갛다는 말이다.

그 빨갱이를 눌르고 이승만은 미국식 요상한 민주주의란걸 등에 엎고 남한 단독 정부를
수립햇고, 박정희 까지 이어 지면서 빨갱이를 짓눌렀다.
즉 빨갱이 판에 외부의 파란색깔 괴뢰 집단(?)이 처들어 와서 장기 집권을 했단 말이다.

그러다가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고나서 빨갱이들이 되살아 났다.
노무현 10년 그리고 문재인까지 이어 오면서 빨갱이들은 지금 완전히 제자리를 찾은 것이다.

이승만 박정희의 백신(vaccine)에 눌려서 땅속에서 지랄하든 빨갱이들이
김대중때 부터 본래의 모습을 들어 냈다는 말이다.

그래서 지금 한국은 완전히 빨갱이 세상이 된것이다.
내 말을 이해 하십니까?

따라서 지금 문재인이 중국몽이니 하면서 시진핑에게 빌빌 기는 이유도
뿌리깊은 중국 사대사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조선시대의 노예근성이 되살아 나서 김정일 정권을 정통성 있는 국가로 인정 하면서
중국의 속국으로 지내는 것이 한국의 나아갈 길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이게 바로 한국 국민의 빨간 노예근성 운명이다.

결론 : 원래의 빨강색을 회복하고 조선 왕조시대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파랑색 자유민주주의 같은 개지랄 하지 말고 왕조시대의 전통을 이어받은 김정은 정권 밑으로
들어가야 한다는게 바로 한국 좌빨의 기본 이념인 것이다.

따지고 보면 딱 맞는 말이다.
이승만이 택도 아닌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정책은,
 한국 아니 조선민족에게는 어울리지도 않는 조까튼 정책인 것이다.

그런 면에서 본다면
지금 문재인이 하고 있는 꼬라지는 지극히 정상적이지 아닐수 없는 것이다.
원조다다 내 말이 맞지?

내 말이 어렵나? 천천히 꼼꼼히 다시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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