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희안하게 돌아가는 미국 대선 여론조사.

페이지 정보

jokane

본문

여론 조사에서 바이든은 여전히 우세다.
바이든이  7-10% 우세다.

그런데
실제상황은 완전히 반대로 돌아간다.

유세현장:

트럼프 유세장에는 인파가 수천 수만에 이른다.
경합주 라고 하는 펜실바냐, 플로리다 에서도 수많은 인파가 모였다.
바이든의 텃밭이라고 하는 캘리포냐에서도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바이든의 유세장에는 사람이 없다.
오죽하면 오바마가 바이든 도와주려고 유세현장에 뛰어 들었는데도 인파가 모이지 않는다.

트럼프는 하루에 3천마일을 발로 뛰면서 유세장을 누빈다.
바이든은 사무실에서 느긋하게 온라인 유세를 하는 모양이다.(코로나 때문에)

트럼프 유투브에는 1백 오십만 구독자가 있고
바이든 유투브에는 4십만 구독자가 있다.

바이든 선거자금 (Fundraising)은 트럼프의 3배나 되고
무지막지 하게 돈을 광고에 쏫다 붇고 있다.

미국 언론 대부분이 바이든의 승리를 장담하고 있고
한국 언론도 바이든이 승리 한다고 보도 하고 있고
특히 조갑재는 아예 바이든 승리를 미리 자축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의 한국 유투버 들도 한결같이 바이든 편이다.

바이든이 박빙으로 이기는것이 아니라 10% 이상 트럼프를 따돌리면서 이긴다고 한다.

실제 현장과 언론이 여론조사는 너무나 차이가 난다.

2016년에 트럼프의 당선을 확신하는 언론은 오직 Trafalgar polls 뿐이었다.
모두 (CNN ABC NBC FOX  etc..) 가 힐러리의 승리를 장담했다.
올해도 마찬가지로Trafalgar 는 트럼프의 승리를 장담하고 있다.
JP Morgan investmnt 도 마찬가지로 트럼프의 승리를 예고한다.

그런데 미국언론 어디에도 이런 기사는 나지 않는다.
호주 방송을 방금 봤는데
미국 언론이 여론조사를 호도 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Final debate에서는 트럼프가 우세 했다는 보도도 있고 바이든이 우세 했다고 하는 언론도 있다.
그러나 내가 볼때는 바이든이 열세였다.
트럼프는 방어자이고 바이든은 공격자 여야 마땅한데
오히려 바이든이 트럼프에게 공격을 당하고 있는 상황이 벌어진것이다.
바이든은 트럼프를 거세게 몰아 붙이지 못했다.

바이든은 유세 때려치고 마지막 토론을 위해서 일주일동안 고심하고
준비를 했다고 하는데, 결과는 트럼프에게 판정패 했다.

미국언론 어디에도 swing states 에서 트럼프가 우세한 주가 나타나지 않고
여전히 바이든과 10%차이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서 직접 유세를 회피하고 있다는 바이든.
여론조사에서 10% 우세하다는 보도 때문인지 너무나 바이든은 느긋하다.

한마디로 바이든은 이번 대선에 너무나 자신 만만한 나머지
아예 유세는 포기하고 있는듯 하고, 돈만 물붓듯이 자신의 광고에 쏫아 붇고 잇는 것이다.

여론조사는 선거 당일까지 바이든의 승리를 보도 할것이다.

결론: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했다.
하늘은 트럼프를 도울것이다.
박빙이 아니라 10% 이상 차이로 트럼프가 승리한다.
선거인단 400석은 무난할것이고, 적어도 350석은 보장한다.

여론조사에서 바이든 우세라고?  꿈깨라.
추천 1

작성일2020-10-24 18:41

jokane님의 댓글

jokane
트럼프가 당선되면 뭉가넘에게 아주 유리하다.
중국도 북한도 트럼프의 당선을 바랄것이다.
바이든이 당선되면 그동안 뭉가넘이 쏫아부은 막대한 로비자금이 go up in smoke가 된다.
그런데 뭉가넘 편인 대깨문들은 바이든 당선을 바라고 있는 희안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트럼프가 재선되면 뭉가넘은 꽃다발을 들고 백악관으로 버선발로 뛰어 올것이다.
그러나 트럼프는 뭉가넘을 빅맥한개도 먹이지 않고 돌려 보낼것이다.

바이든이 당선되면 뭉가넘은 첨 부터 다시 북한문제에 대해서 부닥쳐야 하는 단점이 있다.

jokane님의 댓글

jokane
바이든 아들 Hunter Biden 문제로 선거판에 악제가 되어 있는데도
코로나 때문에 사무실에 처밖혀서 온라인 선거 유세를 한다고 ?
나이가 많아서 체력의 한계를 느낀게 분명하다.

jokane님의 댓글

jokane
미국 어느 언론에서도 실제 유세 상황 보도하지 않는다.
꼭 한국의 경향신문이나 한겨래 신문과 우째그리 닮았는지 모르겠다.

뻑상도님의 댓글

뻑상도
아이구 한심한 놈아, 맨날 가방끈 짧은 유치한 소리 그만하고. 자빠져 자라.

똥푸는공산당님의 댓글

똥푸는공산당
조까네가 아주 예리하게 잘 보구 있다

자뭉님의 댓글

자뭉
여이 조까네,
나 오늘 머리 짤랐다. I have my hair cut today.???
그걸 영어라고 썼냐? 황당하군..
모르면 차라리 입다물고있지....
무식한걸 자랑하냐?
참... 무식, 뻔뻔한 놈이다.....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129 박근혜 에게 댓글[7] 인기글 3 jokane 2021-01-18 1452
20128 삐뚤어진 마음의 개잡 인간들이 찍지 않는 조선 동영상 인기글 dongsoola 2021-03-05 1452
20127 아니 이 안개란 놈은 내 생방까지 쫒아와서 댓글[2] 인기글 1 dongsoola 2021-03-09 1452
20126 좌파 언론들, 친 트럼프 한국계 연방 하원 후보 공격 댓글[3] 인기글 충무공 2021-04-03 1452
20125 모더나 백신도 12-17세... 1차 접종 93% 2차 접종시 100% 인기글 pike 2021-05-25 1452
20124 왕위 즉위해도 헤리 아들 아치에게 왕자 타이틀 안줄꺼라 했다는 찰스 왕자 댓글[1] 인기글 pike 2021-06-19 1452
20123 모기한테는 모기향이 최고. 모기같은 자본주의 사회 인기글 시그마기호 2021-09-14 1452
20122 맨날 충무공허구 pike허구 글퍼오기 지겹지 않냐? 인기글 1 시그마기호 2021-09-15 1452
20121 오미크론, 이 정도 전파력이라면... 美 전염병 권위자의 말 댓글[1] 인기글 2 원조다안다 2021-11-28 1452
20120 낮잠자다 깬 어미와 새끼냥이 인기글 1 pike 2021-11-30 1452
20119 지금은 출산중 인기글 자몽 2022-02-25 1452
20118 미국산 카미카제 `스위치블레이드` 드론 우크라이나에 제공 고려중인 바이든 대통령 인기글 pike 2022-03-16 1452
20117 <고치고 살면 좋을 말(일)(16 회)> 인기글 Mason할배 2022-04-14 1452
20116 자몽님 댓글[5] 인기글 6 침묵 2022-06-01 1452
20115 목사부부를 조종해 삼남매를 폭행하도록 지시한 교회신자 인기글 1 원조다안다 2022-06-01 1452
20114 송해 "92년간의 삶이란 곧 92년간의 이별이다" 인기글 5 원조다안다 2022-06-08 1452
20113 진입장벽 높은 車반도체 시장.. `빅5′만 웃는다 인기글 pike 2022-08-09 1452
20112 남자친구 톰 홀랜드와 26세 생일파티하러 가는 젠데이아 인기글 pike 2022-09-02 1452
20111 이영표 "150년 한국 축구역사에 기술적으로 가장완벽한 선수는 안정환 인기글 pike 2022-09-26 1452
20110 기존 자동차 모양에서 혁신적으로 생각해 디자인해야 하는 전기 자동차. 인기글 GymLife김인생 2022-09-27 1452
20109 아이언맨의 다리를 가진 사나이 인기글 6 원조다안다 2022-10-05 1452
20108 트로트 가수 11명이 추천한 전국 맛집 지도 인기글 pike 2022-10-13 1452
20107 인어공주 실사 영화 포스터 공개 인기글 pike 2022-10-13 1452
20106 하두 볼께 없어 아마존 푸라임 밨더니 댓글[2] 인기글 GymLife김인생 2022-11-22 1452
20105 머리가 이상한 애들은 이 영상보고 거품 물던데 왜그런지 아는 사람? 댓글[3] 인기글 1 BNBS 2022-12-02 1452
20104 장애인 남친이 여친 사귈때 여친 부모에게 들은말 인기글 5 원조다안다 2022-12-06 1452
20103 어디서 나타난 사기꾼인고?? 인기글첨부파일 1 Northbay 2022-12-23 1452
20102 23세 여자친구와 요트타고 휴가중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인기글 pike 2023-01-03 1452
20101 의사가 한 충격적인 말 인기글 bobae 2023-01-10 1452
20100 여성 록 밴드 인기글 충무공 2023-01-14 1452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