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언론은 악날한 CNN 을 필두로 거의 모든 언론이
트럼프 까대기에 혈안이 되고 있고,
지금 10%을 앞서가는 여론 몰이로 바이든 당선을 부추기고 있다.

국민들은 여기에 현혹이 되어 바이든 당선을 기정 사실화 하고 있고
한국 언론도 바이든 지지에 앞장 서면서
바이든 당선이후 대북관계는 어떻게 돌아가나 라고 하며 김칫국 부터 마시고 있다.

다만 Trafalgar 에서 예리한 분석으로 트럼프 당선을 점치고 있고
JP Morgan 도 트럼프 당선을 예고 하고 있을 뿐인것이다.

한국 언론매체에서 트럼프 당선을 예측하는 사람은
추부길 티비, 김영호 티비, 이춘근 티비 정도다.

미주 한인 티비에서는 중앙일보 정도가 트럼프 당선을 점치고 있고
나머지 개인 방송에서는 하나같이 트럼프 흠집내기에 혈안이 되고 있다.

조갑재는 아예 바이든 당선을 기정 사실화 하면서 떠들고 있다.

마지막 토론때 공격자 입장에 선 바이든이 오히려 트럼프에게 공격을 당한 사실만
보드라도 바이든은 대통령이 되기에는 너무나 늙고 약하다.
토론을 위해서 유세 때려치고 일주일 동안 토론준비만 했다는 바이든이다.

바이든이 10% 앞서 간다는 일반적인 여론조사
문재인 끄나풀인 한국의 리얼미터나 한국겔럽 조사와 하등의 차이가 없다.

선거 결과는 완전히 뒤집어 질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트럼프 당선이다. 그것도 크게 landslide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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