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이성적으로 판단하기 전에
우선 감정이 앞선다.

가장 좋은예가 박정희다.

박정희 개새끼 씨바스 마시면서 기집질 한놈,
연예인 수백명을 강간한놈.
독재 18년에 김재규 총에 맞아 돼진놈.
일본 천황에게 혈서로 맹세한 친일파놈.
이런 개시끼 박정희를 옹호하는 씨발 멍청이 새끼들이 판을 치니 나라가 개판이 됬다.

요렇게 물고 늘어진다.

한편으로
개발독재가 없었으면 조국 근대화는 물건너 갔다.
박정희 개발 신화는 그야말로 하늘이 내리신 축복이다.
지금 한국이 경제대국이 된건 오직 박정희 덕분이다.

요렇게 박정희를 흠모 하는 것이다.

누가 맞나?

인간이란 감정이 먼저 앞서기 때문에
박정희라면 무조건 싫고
트럼프라면 무조건 싫고

문재인은 김정은 똥꾸멍을 빨아도 무조건 좋고
김대중은 절라도에서 신격화 하는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고

이번 시진핑이 625 미제 침략 전쟁에 맞서 싸웠다는 이야기가 정설이라고 생각한다.
이게 맞다고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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